우리들의 사명은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를 전하는 것

 

                        우리들의 사명(요12:47-50)

 

우리들의 사명은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고, 오직 이 땅에 성육신으로 오셔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사명이다. 이 사명은 아들들에게 주시는 명령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명령하셨는데, 누가 제자들인가? 예수님의 말씀은 요8:31-32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열두 제자들도 처음에는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 참 제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부터 목숨을 걸고 제자로서의 사명을 다했던 것이다. 참 제자로서의 사명은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예수님의 사명 곧 구원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십자가의 도안에 거할 때에 참 제자로서의 사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지 않고 구원하러 오셨던 것처럼, 열두 제자들도 구원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그러나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심판하러 오심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많은 믿는 자들을 예수 안에 불러 주셨지만,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지 못해서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 를 알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기까지 이루어 주신 주님의 사명 곧 1)십자가의 도 곧 구원의 도리인 지식을 밝혀 주시고, 2) 믿음의 본을 보여 삶의 행함을 나타내 주시며, 3) 마귀의 세력을 심령에서부터 멸하는 역사가 예수를 아는 지식과 본 받는 행함으로 거듭나서 믿음과 구원과 영생이 완성됨을 밝혀 주신 것이다.

 제자들의 사명은 주님의 사명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본 받는데 있다. 그리고 다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를 전하는 사명이 우리들의 사명이다.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의 사명 곧 구원의 역사를 바로 알고 믿음은, 영으로 오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심령에서 모든 더러운 것들을 심판하는 역사가 이루어 짐을 알게된다.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도 예수님은 심판(정죄)하지 않음같이, 우리들에게도 심판권이 없다. 그러나 48절에 "심판할 이가 있으니---" 심판할 이가 누구인가? 성경의 모든 예수님의 상징 비유의 말씀의 핵심은 십자가의 도 곧 사랑의 말씀인 것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으면 구원, 믿지 않으면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고전1:18)

 또한 십자가의 도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편에서 보면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의 말씀이지만, 사랑을 받는 우리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믿음의 대상이기 때문에 심판의 말씀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3:18-19)에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빛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 자신을 증거한 것이고, 이는 하나님의 뜻이고 사랑이다. 본 교회에서 증거 되고 있는 십자가의 도는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우리들을 택해 주시고 모든 형제들에게 전할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으로 주신 것이며, 이 말씀은 우리들이 전해야할 것(나의 말할 것 곧 십자가의 도)과 본 받아야할 것(이를 것)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친히 명령해 주신 것이다.(요12:49) 이 명령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믿음의 핵심 내용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라! 그리고 준행하라!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은 1)십자가의 도 곧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사랑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 2) 준행 하고자하는 각오와 결단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해야 하며, 3) 십자가의 도안에서 지식과 행함이 하나되어 거룩함에 이르는데 있다.(살전4:1-3) 이는 우리들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고 명령이다.

또한 본 교회에 주신 사명은, 1)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교회(벧후2:21), 2) 복음을 위해 협력하고, 악의 영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빌1:27-28), 3) 이와 같은 믿음의 바탕에서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다.(행1:8)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전신 갑주를 입은 아들들에게 주신 사명이요 명령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