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죄의 종일 때는 죄와 사망의 법의 주인인 첫 사람 아담(마귀)의 지배를 받고, 순종의 종일 때는 진리와 사랑의 법의 주인인 예수님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 누구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지,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자가 누구인지? 사람의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지 않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다음에 진리로 다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주님의 말씀에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났으니”하셨고, (고전 15:47)에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하셨는데, 땅에서 지음을 받은 자 첫 사람 아담이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망의 권세를 잡은 마귀(히2:14)인 것을 지금까지 알지 못함으로 인해서 결국 모든 사람들의 배후에서 지배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막연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 않겠는가? 생각해 온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예수께서 주관하시지 않음을 친히 말씀해 주셨는데, (요 18:36)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셨고, 요14:30에는 “세상임금”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육신 세상은 세상임금이 다스리게 하신 것이고, 우리들이 소망하는 영원한 나라는 예수께서 주인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갈4:6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심은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으로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배후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임금의 지배를 받고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아 순종하는 자는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진리와 사랑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종으로서 일하게 됩니다.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누구에게 순종하고 있는지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하나님께서 보낸 신 자 아들 예수를 통해서 우리들이 깨달아 알고 믿으며 감사하게 되는 것은 우리 자신들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율법의 저주(갈3:13)하는 자인 첫 사람 아담임을 밝혀주셨고, 그가 모든 인생들의 땅에 아비이며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인 것을 새롭게 밝혀 주심으로 우리들이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율법의 저주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는 “본래 죄의 종”이고, (엡 2:3)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 자신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과 거듭남을 통해서 완전히 죄와 상관이 없는 아들이 됨을 알게 됩니다.


이제 주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교훈의 본이 무엇입니까?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우리들이 본받아 지켜야할 교훈의 본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이 본받아 지키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하는 오직 한 길입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약속의 말씀이고 사랑의 계명입니다.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약속의 말씀을, 사랑의 계명을, 구원의 문을 알고 믿는 자는 믿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면 다시금 성령을 훼방하는 자가 될까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진정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가 죄에서 해방을 받고 의에게 종이 됩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 순종하는 자가 아들이고, 바로 그리스도의 종이요  순종의 종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마귀는 보혜사께 순종하는 지의 여부를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 순종하는 자는 순종의 종으로, 불순종하는 자는 죄의 종으로 역사하게 됩니다.


지금은 자신이 누구에게 순종하고 있는지를 확증해야 할 때입니다.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 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