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때가 족하다(벧전4:3-6)


육신을 입은 사람들이 육신의 것 만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이루기 위해서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면 그 모든 것이 해결을 해줄 수 있는가? 결코 물질로 해결함을 입을 수 없다.

이는 육신의 사람 속에는 영혼의 속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육신의 배고픔은 식물을 먹어 면할 수는 있으나, 속 사람 영혼의 기갈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가?

육신도 육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결국에는 죽음이 온다. 이와같이 영혼도 영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영혼의 죽음(둘째 사망)을 맞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영혼의 양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육신의 양식 만을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

믿음도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느냐?에 따라서 육신의 것 곧 세상에 속한 율법의 믿음 가운데 있는 자가 있고, 영의 것 곧 하늘에 속한 진리의 믿음 가운데 있는 자가 있다.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다.(벧전1:9)

예수님은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마다 영혼을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해서 하늘의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땅의 것을 구하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된다. 그 결과 육신은 살 수 있으나, 영은 법 아래 갇혀서 죽어 있는 상태이다.

마지막 때에는 모두가 세상에 속한 땅에 것으로 하늘의 것처럼 가장하여 속고 속이는 때이다. 하나님께서 땅에 것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셨고, 하늘에 것은 오직 예수님에게 주셨다. 그러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땅에 것과 하늘의 것을 동시에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을 본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바로 분별하여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소유하라!

천국의 믿음을 소유한 자들은 뒤를 돌아 보아서는 안된다. 성령께서는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우리들이 아들로 택함을 입기 전에 이방인의 뜻 곧 율법 안에서의 모든 더러운 삶은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어두운 사망의 세력은 내 안에서부터 그리고 외부로부터 유혹이 그치지를 않는다.

그러나 그와같은 삶에서 단절할 수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주님 앞에 각오와 결단이 있을 때에 모든 어두움(귀신들)은 물러가고, 예수 안에서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된다. 이와같은 선한 싸움에서 조롱과 핍박과 비방은 감수해야 한다.

예수님은 "너희가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는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두렵게하는 사단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사단은 우리들의 욕심에 물질 명예 권세를 주면서, 함께 섬기도록 하는 것이 예수 안에서 사단의 미혹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 곧 보혜사를 구세주로 시인하고 마음에 영접하여 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신다.

분별이 없어서 사단을 섬기게 되는 것은 사단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미혹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속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예수의 이름으로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역사를 한다 할지라도 영혼 구원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면 율법 안에서 사단의 일을 하게 된다.

이제 율법 아래 죽어 있는 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파 되었으니 곧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육신이 죽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영혼이 다시 살고, 육신이 살고자 하는 자는 영혼이 죽게 된다.

육신으로는 지나간 삶으로 족하다. 이제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의 인도하심에 맏겨서 영혼의 건강을 위해 살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고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예비된 영원한 천국을 상속하라!(마6:33)(마25:34)

 

육신대로 살면 영이 죽고, 육신이 죽으면 영이 산다

세상에 속한 율법과 하늘에 속한 진리를 분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