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 대로 거두리라(갈6:7-8)


 

농부가 밭을 갈고 씨를 심는 목적은 많은 열매를 얻고자 함이다.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는 이천년 전 이 세상에 예수의 씨를 심으셨고, 그 결과 오늘날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 예수를 믿고 있다.


그리스도 곧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우리의 죄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첫 열매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해 주셨는데, 과연 누구에게 보내 주시겠는가? 바로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친히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아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 땅에 예수의 씨를 심으셨고, 예수님은 새 언약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씨를 우리들의 심령 땅에 심으시고자 하시는 것이다. 땅에 씨가 뿌려지고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농부의 심정을 아는가?


땅에 콩을 심으면 콩의 열매가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의 열매가 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다. 예수의 씨를 이 땅에 심어, 예수를 믿는 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심어 거듭나는 의에 열매가 맺어져야 한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무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율법의 어두움에서 벗어나라. 어찌하여 스스로 속고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열심으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있음을 아는가? 모르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열매를 거두신다고 보는가?


달란트 비유를 배우라!

(마 25:14) ○ 또 어떤 사람(예수)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진리=보혜사=십자가의 도)를 맡김과 같으니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 25: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장사) 이익을 남겨 착하고 지혜로운 종이라고 칭찬을 받았으나, 문제는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문제가 있다.


(마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이 굳은 사람 곧 무서운 사람으로 알았고, 전능하셔서 심지도 안하고 열매를 거두며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분으로 알았기에, 받은 한 달란트를 땅에 숨겨두고 장사를 안했던 것이다. 그 결과 주인이 원하시는 열매를 내 놓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은 (고전 15:20)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육신은 썩어 죽으셨으나, 그리스도의 말씀은 다시 살아 첫 열매가 되셨고, 다시 사신 예수를 믿는 많은 열매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예수를 믿는 우리들의 마음 땅에 보혜사의 씨가 심기고(믿음으로 영접하고), 이르들의 몸과 마음을 통해서 많은 의의 열매가 맺히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믿음의 형제들이여! 그대들의 심령에 어떠한 것으로 심고 있는가? 사람의 교훈, 율법의 교훈 속에서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좇아가는 자들은 세상의 썩어 없어질 것으로 열매를 거둘 것이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새 언약의 십자가의 도안에서 은혜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게 된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지금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


시대를 분별하라! 영계에는 땅이 아니기 때문에 심는 역사가 있을 수 없고, 육신 세상에 영의 씨를 심어, 다시 사는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다. 먼저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마음에 다시 사신 예수의 씨를 영접하는 길은 예수께서 친히 고난을 받으시고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고 순종하는 믿음에 있다.


마음에 심는 것은 먼저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분별이 있어야 좋은 것으로 심을 수가 있다. 분별이 없으면 (갈 6:7)에 스스로 속게 되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게 된다.(약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