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모양(빌2:5-8)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 알 수 있는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주신 모든 행사가 우리들에게는 교훈이고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이지만, 예수는 사람이라고 믿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이는 너무도 말씀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서 비롯된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이라는 것은 부모의 결합으로 말미암아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약속함을 받은 마리아에게 성령(그리스도)이 잉태하여 나신 분이시다.


성경의 말씀에는 첫 사람 아담도 부모의 결합으로 말미암지 않고, 창2:7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율법의 말씀)를 불어 넣음으로 생령인 아담이 된 것이다. 첫 사람 아담과 예수님! 이 두 분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모든 역사를 이루시는 두 그릇 곧 율법의 말씀의 주인으로 첫 사람 아담이고, 진리의 말씀의 주인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빌 2:6)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근본이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롬 8:3)에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하셨는데, 모든 사람은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기 때문에 육신으로 말미암는 죄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구약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 성전에 들어가 동물의 피를 드려 죄 사함을 받기를 위해 제사를 드렸지만, 온전한 죄 사함이 되지를 않기 때문에 거듭 거듭 제사를 드리게 되었지만, 결국은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구약 율법의 역사이다.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신 것은 죄 가운데 갇혀 있는 우리들의 죄 짐을 지시고 십자가에 나아가시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은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우리들을 속량하시기 위한 화목제물이 되 주시고, 보혈의 피를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에게 지불하시고, 첫 사람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의 모양 곧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야만 하는 것은  (히 2:14-15)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육을 가진 모든 사람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 가운데에 있고, 일생 동안 죄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살면서 원하는 마음과는 상관없이 괴로움과 고통과 사망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은 죄 때문인데, 사람이 그 가운데서 스스로는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의 요구는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율법의 인격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스스로는 ~~하지 말라는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죄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해서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심반드시 육신의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죽어 주심으로 보혈의 피를 지불하셔야만 하고, 그래야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셔서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새 언약)를 완성하신 것이다.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적 그리스도라 하셨는데, 예수님은 사람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곧 진리의 말씀이 육신(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분으로 근본이 하나님이심을 바로 분별하고, 섬겨야 할 것이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과 죽으심의 역사를 통해서 속량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셨고,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