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갈1:7-12)


 

계시라는 말은 열어 보여 준다는 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함은 예수님께서 친히 열어 보여 주심을 말씀한다. 이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고, 그리스도는 비밀(골2:2)이기 때문에, 친히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진리에 대해서 증거해 주신 것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이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 복음이란 영혼의 구원을 위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말한다. 오늘날에 문자적으로 성경의 말씀을 해석해서 복음 운운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교훈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는 교훈은 오직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비밀의 말씀들을 열어 가르쳐 주신다.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요14:26)


갈3:23에 “계시의 믿음의 때까지 너희가 율법 아래 갇혔다”고 하셨는데, 이는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종인 것이다.(갈4:5-6)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는 진리 이외에서는 역사하시지를 않는다. 예수께서 친히 증거하신 진리가 무엇인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진리의 말씀이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약의 율법에도 진리이신 예수께서 함께하지 않았나 생각들을 하지만, 이는 율법과 진리에 대해서 분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여호와를 참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게 되고, 오직 진리와 사랑이신 참 하나님께서 때로는 진노 저주도 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예수 안에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은 진노 저주가 없는 오직 사랑이심을 알아야 한다. 진노 저주는 오직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마 11:27)에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안을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믿음을 받기 전에는 참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을 분별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또한 아버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아버지를 아는 길은 아들의 소원대로 우리들이 계시를 받는 자가 되어 계시의 믿음을 받는 길 뿐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길뿐이다. 보혜사께서 열어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심은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오직 각인의 심령에 오셔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이는 받은 자만이 알 수 있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인 것이다.


(갈 1:10)에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을 좋게 하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는 것도 아니다. (요 1:12-13)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은 첫 사람 아담의 정체 곧 율법의 정체를 밝혀 주셔서 먼저는 나를 보게 하시고, 내 안에 들보를 버릴 수 있는 즉 고침을 받을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갈 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바울은 단언하기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을 경고하고 있다.


(고전 2:2-5)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고전1:18)안에 예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한 바울의 신앙을 본받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열어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심이다. 마음에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영접하라!

하나님의 비밀과 상징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들을 깨닫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