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선전하라(행26:14-23)


 

(행 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으니

(행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눅24;44-47)


(요일 1:5)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셨는데,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진노 저주 살인의 어두움의 역사를 이루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의 역사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죄와 사망의 고통과 두려움이다. 


그래서 행26:22-23에는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으로 전하실 것을” 22절)에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으니” 이는 선지자들과 모세를 통해서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할 것을 미리 예언한 것뿐이고, 예언한대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성육신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속량의 도리 곧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셨음을 바울 사도는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는 빛으로 오셨고, 빛이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친히 증거해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로서 곧 빛의 말씀인 새 언약이다. 성경의 말씀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구약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이 세상의 법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이고, 신약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 아래 죽어 있는 자들을 살리는 진리의 법으로 참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이다.


이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과정으로서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섭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신 것은 먼저가 어두움의 율법의 역사이고, 다음이 빛이신 진리의 역사로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먼저가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역사이고, 그 율법의 이 세상에 예수를 보내 주셔서 빛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친히 죽으심으로 증거해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율법으로 말미암는다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율법은 이 세상의 법이고, 진리는 천국의 법으로서, 본질이 다른 법인 것이다.


진리는 오직 사랑의 법이고, 율법은 진노 저주 살인의 역사를 이루는 이 세상의 법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율법의 진노 저주에서 억압과 두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갈3;13, 갈4:5)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구원의 빛의 말씀이고, 빛은 구원의 복음을 믿고 순종할 때에 성도의 옳은 행실로 이루어져 빛의 열매가 맺는다.


주님께서는 요6:55-56에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는데, 이는 십자가의 도를 아멘으로 받아 마음에 먹어야 하고, 또한 마음에 받은 것을 주님과 같이 죽으심으로 실천하는 곧 피를 마시는 온전한 믿음을 이룰 때에 주님의 빛의 역사에 동참하게 된다.


주님의 살인 십자가의 도만을 전하고 순종하는 피를 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입으로는 믿는다 하면서 불순종하는 결과를 맺게 된다. 그 결과 문제점만을 들어내 분쟁의 원인이 되고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피(율법으로 향하여 죽음)를 함께 전하게 되면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서 고침을 받게 되고 근본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빛의 역사다.


말로는 하나님은 예수님은 전능하시다고 하면서 예수 안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은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가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왔다는 사실이다. 기독교 안에 그리고 각 심령 안에서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하지만, 근본 해결책이 없음은 지금까지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교훈 속에서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고전1:23) 곧 십자가의 도(고전1:18)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고 마음 중심으로 순종하고자 할 때에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요일 1:7)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주님께서는 빛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어야 주님과 사귐이 있고, 우리가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게 된다.


빛을 선전하는 것은 먼저 1)십자가의 도를 전하고 듣고 깨달아 믿게 되고 마음에 기록하여 택함을 받은 자로서, 다음은 주님의 2)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하여 거듭남(성령의 열매)을 함께 증거(전)하는 것이다.


고난과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을 것순종하여 빛의 열매를 맺어 영원한 영광을 돌릴 것을 함께 전하는 것이 빛을 선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