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일을 생각하라!(롬8:5-11)


 

육신을 좇는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보혜사로 말미암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무엇이 육신의 일이고 영의 일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먼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선악 간에 분별로 스스로 속게 된다. 육신의 일을 하면서도 영의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기 때문이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됨은 율법 자체가 불순종의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법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땅에 속한 율법이기 때문에 불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 거하고 있는 모든 인생들 결코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중보자 예수를 통해서 만이 율법의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를 만날 수는 없다. 이제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만나야 한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보혜사)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오셔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마음의 율법)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히 4:12)

(눅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율법으로 말미암는 마음의 생각과 뜻)


주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새 언약의 교훈은 마음속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는 어둠의 세력들을 들어내어 멸하시는 것이다. (요일 3:8)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지금까지는 빛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가 들어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빛과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해서 어두움 속에 감추인 것들을 알지 못했고, 그로 인해 나를 보는 눈은 없고 오직 남의 허물만을 탓하고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빛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가 심령에 이르매 자신의 생각과 뜻이 주님 앞에 합당한 생각과 뜻인지 은혜를 입게 되고 자신의 심령에서 먼저 영의 일을 이루게 된다.


성육신으로 오셨던 예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셨지만, 이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는 우리들의 율법의 심령 땅에 오셔서 모든 어두움의 일들을 밝히 들어내시고 능력으로 고쳐주시는 것이다.


영의 일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단과 고침을 받는 것이다.....이는 거듭남의 길이다. 요6:29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하나님의 일이니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마 13:15)에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셨고, (요 3:19)에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율법)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보내 주셨던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영의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고, 오늘날에는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게 되면 영의 일인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영의 일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영(율법과 진리)을 분별하여, 육신을 좇았던 육신의 일은 버리고,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온전히 순종하는데 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