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속한 자(요일4:1-6)


 

이 세상의 모든 역사를 보면 선과 악이 함께 하고, 그 중심에 어떤 자는 선한 자로 어떤 자는 악한 자로 쓰임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모든 역에 있어서 세상의 일이나 천국의 일이나 원리는 마찬가지다. 천국의 일에도 선한 자로 쓰임을 받는 자가 있고 또한 악한 자로 쓰임을 받는 자가 있다.


모두의 원함은 하나님의 선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면 누가 선한 그릇이고 누가 악한 그릇인가?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영) 안에서 분별하는 길밖에 없다.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근본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말씀(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를 시험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속하였나를 알기 위한 시험에는 그 기준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 때에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기 때문이다.


(마 24:11-13)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지금 이 시대는 서로가 하나님의 자녀인체, 의인인체하고 있기 때문에 그 구별 방법은 무엇인가? 이는 이미 이천년 전에 이 땅에 아들 예수님을 성육신의 몸으로 보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어 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십자가는 말하면서도 십자가의 도(道)에 대해서는 바로 알지 못함은 감추어진 비밀이기 때문이다. (요일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셨는데, 성육신으로 오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교훈이 무엇인가?


(히 2:14)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라” 하셨는데, 성육신으로 오신 이유는 혈육으로 말미암는 죄 가운데 있는 모든 인생들을 죄의 죽음의 공포에서 속량(갈3:13)하시기 위함이다.


또한 두 번째로는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를 믿고 따르는 믿음의 본(本)을 친히 보여 주신 것이다. 이는 주님의 뒤를 따라 오도록 하기 위함이다.(벧전2;21)(눅9:23)


이 땅에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믿는 자들은 이천년 전에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를 입으로는 시인한다. 온전히 시인하는 자는 온전히 순종의 믿음에 이루어야 하는데, 실상 마음으로 부인하고 있음은 온전한 순종의 믿음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온전한 순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요일 4:3) “예수(성육신)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적그리스도의 영들이 이 땅에 많이 일어나는데,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자들 곧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는 자들 가운데에도 적그리스도의 영들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이지, 불신자들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적그리스도의 영들 곧 거짓 선지자들이 많음은 이미 주님께서 예언해주신 말씀이다.


진정 예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을 믿는 하나님께 속한 자는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주님과 함께 죽고자 하는 자들이다.(롬6:5)


이와 같은 믿음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고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할 때에 보혜사께서 이기게 하신다.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셨는데,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이 세상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이기신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아느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는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전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육체로 이 땅에 어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다. 또한 믿어 순종하는 길을 함께 전할 때에 아멘으로 받아 화답하는 자는 보혜사로 함께 함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리라.


우리들도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같이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님께 속한 아들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육신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십자기의 도를 믿음으로, 우리들도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거듭날 수(부활) 있음을 믿고 시인하는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