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자가 되자!(계19:11-14)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에게는 싸워 이겨야할 상대가 있고 또한 싸워 이겨야 한다. 세상에서 모든 것은 경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싸워 이긴 자가 세상의 것을 차지하고 부를 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에게도 이기는 자가 차지하게 된다.


그 싸움의 방법과 길은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다른 것을 알아야 한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 세상에서의 싸움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워 이기는 것으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항하여 싸움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싸움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옳은 생각에 판단 기준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을 소망하는 자가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옳은 생각과 뜻을 버리고,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능력으로 이기는 것이다.


(계 6:2)에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셨고,  (계 19:11)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하심은 힌 말 곧 백마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이고, 그 탄자는 보혜사를 말씀하는 것이다. 보혜사를 영접하여 온전히 순종하는 자에게는 오직 충신 곧 순종이고 진실함을 주신다.


백마는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생각과 뜻은 버리고, 오직 그 탄자 곧 보혜사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게 된다. 보혜사는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이기 때문에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만 모든 역사를 이루신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을 이기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이 땅에 어느 누구도 세상의 사망 권세를 이길 수는 없다. 주님께서는 온전히 복종하여 죽으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심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이기심이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운명하실 때에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는데, 이는 육신으로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온전한 순종을 이루셨음을 말씀하는 것이다. 주님의 교훈을 본받은 바울은


(고후 10:3-6)에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우리들도 사망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온전히 주님의 교훈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먼저는 나를 부인하고 다음은 날마다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좇아 온전히 순종하는 길 뿐이다.(눅9:23)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예수 안에 부르심을 입은 청함을 받은 신자들은 많이 있다. 그들 중에 빼내심을 받은 택함을 받은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택함을 받은 성도들은 아들들로서 모든 일에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짐으로 진실한 자들이다. 이들은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모든 악의 영들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율법의 세상에서 이기는 것은 세상의 지식과 지혜와 물질 명예 권세등의 많은 것을 소유한 자들 일수록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크지만, 반대로 없고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게는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영적인 진리 안에서 이기는 것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을 써야 이길 수가 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나를 부인하고 포기하고 버리는 자 섬기는 자로서의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택함을 받은 자로서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을 섬기는 진실한 자라야 모든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주님과 함께 죽고자하는 자는 주님이 다시 사심같이 우리도 주님과 함께 살게 된다. 주님이 이 세상을 이기심 같이 우리들도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모든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마음에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어 주심으로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셨지만, 우리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받아 내 십자가 곧 내 마음의 율법(들보)을 버리는 온전한 순종을 보일 때에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이기게 하신다.


이 세상을 이긴다함은....주님께서는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이기셨으며....우리들은 내 안에 율법(죄)를 이기는 것이다...내 뜻, 나의 옳은 생각대로 살지 않는 것이다. 각자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능력을 믿지 말고, 자신을 버리고 오직 십자가의 도 능력 안에 거하여 이기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