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딤후2:5-12) 


 

우리들의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을 받고자 함이다. 원하는바 천국에 들어가고자 함은 모든 믿는 자들의 소망이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믿음은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길(문)이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요 10:1)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라 하셨고, (요 10:9)에는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한다. (요 17:3)에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하셨으니,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이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딤후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법이 무엇입니까? 진리의 법 곧 사랑의 법입니다. 친히 진리에 대해서 증거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롬5:8) 해 주신 사랑의 법입니다. 


모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일 3:1)에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의 죄를 위해 보내 주셨던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사랑은 우리의 죄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다시 살 수 없습니다. 바로 주님의 사랑은 율법의 사망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진리와 영생을 주시는 오직 하나님만의 사랑입니다.


(딤후 2: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이 땅에 예수를 믿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롬 10:17)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골2:2-3)에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비밀이면, 예수님도 비밀입니다.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성경66권의 말씀 속에 그리스도의 말씀은 비밀로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친히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로 인해 그 비밀이 밝혀집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곧 십자가의 도 말씀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죽으신 예수님(진리의 말씀) 혼자서 이루신 것이 아니라, 예수를 죽인 자(율법의 말씀)가 들어나고, 이 두 말씀이 하나를 이룬 것이 십자가의 도로서 그리스도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새 언약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롬 10:9-10)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제는 무조건 예수의 이름만을 부르고 믿는다는 것으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7:21)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뜻이고 사랑입니다.


(딤후 2: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천국에 소망을 둔 우리들의 믿음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새 언약으로서 우리들이 본받아 지켜야 하는 새 교훈입니다.


진리의 법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달아 알고 법을 지키는 자, 사랑을 실천하는 자라야 천국의 아들로서 면류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은 진리의 길로 따라 오라는 음성입니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