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살전4:13-18)


 

(살전 5:6-8)에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라는 말씀이 있는데, 깨어 근신하는 자들은 진리의 아들들이고, 자는 자들은 아직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들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과 오신 이후의 믿음은 본질적으로 다른 율법과 진리의 차이로 곧 율법은 땅에 속한 믿음이고 진리는 하늘에 속한 믿음이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종이고 영접한 후에는 아들이다. 종의 믿음일 때에는 율법 아래 갇혀있는 것이고, 아들의 믿음은 아들의 영과 함께할 때이다.


또한 요11:1-16에 보면, 병든 자 나사로는 죽을 병이 아니라 하셨고, 그 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받고자 하심이라, 그러나 11절에는 병든 나사로를 잠들었다고 하셨으며, 14절에는 나사로가 죽었느니라고 하셨다.


이와 같은 말씀을 이해하려면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해야 알 수 있는 비밀로서, 나사로는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로서 심령이 세상의 것으로 병들어 있는 자이고, 예수를 아직 만나지 못해서 잠들어 있는 자이고,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의 법아래 죽어있는 자인 것이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있는 자는 예수를 만나면 깨어나 살게 된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은 누구인가? 오늘날에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도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하여 세상적 물질적 육신적으로 믿는 자들은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고, 이들이 그대로 죽게 되면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진리 안에 믿음을 세우지 못하고 율법 아래 그대로 있게 되면 구원은 확실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된다. 율법의 믿음은 모든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따르게 되는데, 이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선지자들의 믿음을 보면 순교적 믿음을 각오한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들의 구원은 율법의 종들로서 종(천사)의 구원을 받게 되고, 이 세상 끝 날까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는 자로서 종의 사명을 다하게 된다(히1;14)


그래서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고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가 있고, 아직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 곧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로서 그리스도 안에 잠든 자(죽은 자)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잠든 자)가운데에서 구원을 받을 자들은, (살전 4:16-17)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율법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종의 구원과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아들의 구원이 있는 것이 구원의 비밀이다.


(고후 7:1)에,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살전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살전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