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순종하라(벧전1:22-23)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주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셨으니, 예수를 믿는 자들 중에 진리에 순종해야 함을 부인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예수“라고 대답하는 자들도 있다.


물론 진리의 말씀(그리스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비밀(골2:2-3)임은 곧 예수가 비밀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요17:3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셨고,

사도 바울은 빌3:8에 “예수를 아는 지식”을 말씀하고 있으며,

베드로 사도도 벧후3:18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하신 것을 주의 깊게 상고해야 할 것이다.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진리에 대한 지식은 무엇인가?

이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천국 지식이다. 천국의 지식을 알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오직 예수님뿐이다. 그래서 친히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진리에 대해서 증거해 주셨는데, 바로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혀주신 것이다. 예수를 통해서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 곧 속량의 도리로 말미암아 진리의 말씀 곧 그리스도가 밝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의 사람은 어느 누구도 스스로는 자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할 수 없다. (마 15:19-20)에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온갖 더러운 것들이 각자 율법의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율법 아래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죽으심을 본받는 순종의 믿음이 아니고는 결코 자신의 영혼을 깨끗케 할 수 없다. 형제간에 거짓 없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다.


주님의 십자가를 본받아 서로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율법 곧 들보를 버리고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 순종하는 믿음에서 만이 가능한 역사이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누구든지 자신의 율법의 마음을 가지고 지혜와 능력이 있는 것으로 자만하지 말고,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신의 영혼의 깨끗함과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항상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해야 한다.


율법 아래서는 누구든지 마음이 부패하고 타락하고 세속화되어 썩게 된다. 주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사랑은 썩지 아니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이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기로 약속해 주신 약속의 성령이다.(갈3:13, 요14:16)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자신을 부인하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좇아가는 순종의 아들들이 되어야 한다.  영원히 썩지 아니할 씨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여 영혼의 깨끗함을 받자!


점도 흠도 없는 주님의 십자가의 도 사랑 앞에 순종하여

거짓 없는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