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큰 약속(벧후1:1-4)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지극히 큰 약속을 받으라!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 "평강이 있을찌어다"하시고 의심이 많은 도마에게--옆구리에 손을 내밀어 넣어보라 하시면서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셨는데, 이 시대에는 보고 믿고 자하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20:26-29).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참 평안을 주시고자 한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까지도 온전히 믿지 못했던 것처럼,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 주시는 이 시대에는 더욱 믿기가 어렵다. 이는 보혜사께서는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진리의 영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고 믿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는데, 바로 십자가의 도이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신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게 아니라, 이것은 새로운 부활 역사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우리를 어디에서 구원하시는가? 예수를 죽인 사망의 권세가 누구의 권세인가? 거듭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우리가 왜 죄인이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 섭리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신다.(요14:26)

 십자가의 도 안에서=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모든 성도는 보배로운 믿음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들은 보혜사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을 충만히 입혀 주시며 이웃 형제를 사랑하는 실천적 믿음에 이르게 된다. 알지 못하는 자가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길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는데,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구원의 역사 곧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 앞에는 영광이 되는 것이다. 이제 누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가?
 
 구원의 역사 곧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으며, 본받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바로 이와같은 자들은 영생의 길을 가는 자들이다. 또한 그들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경건한 자들로서 오직 주님만을 따르는 자들이며(눅9:23),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14:4-5)

 십자가의 도 안에 구속을 받아 오직 주님 만을 따르기로 결심한 자들은 먼저 육신에 속한 정과 욕심 곧 우리의 옛 사람이 죽어야, 다시금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는 율법 안에서 죽어 있는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는 것이다.(롬6:6-7)

 세상의 썩어질 것에서 피하라!
 세상의 것은 아무리 아름답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은 될 수 없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세상에서 태어나, 세상의 뜻대로 살다가, 세상 임금의 영원한 불못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신기한 능력으로 영생의 길을 가게 하시며, 참 하나님의 영원한 천국을 약속해 주신 것이다.

 사람과의 약속도 중요하다. 그러나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은 더욱 중요하다. 이는 육신적인 물질적인 사람의 약속과는 다른 것이다. 지극히 큰 약속이란?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십자가의 도의 약속보다 더 큰 약속은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진리의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지극히 큰 약속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