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일은 무엇인가?(요일3:8)



우선 마귀의 일을 알기 전에 마귀가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전해져 온 유전적 교리에서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를 말하고 있으나, 이는 성경의 말씀으로도 근거가 없는 유령 마귀이다.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마귀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라고 하였은즉, 교리에서 말하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는 영계의 천사 마귀를 말함으로 사망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망이란 이 세상에서 육체의 사망 곧 죽음을 말하는 것이지, 영계에는 사망이 없는 것이다.


사망은 죄로 말미암고, 죄는 율법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발생한다.(고전15:56) 죄와 사망의 원인이 되는 율법의 주인은 누구인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1:28의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한 영)에게 축복하신 말씀 중에 “~~세상을 다스리라”는 말씀이 율법인 것이다. 율법이란 세상의 육체에 상관된 율법(히7:16)이고, 또한 흙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의 인격이 율법인 것이다.


에덴동산에 첫 사람 아담이 930세를 살고 육체는 죽었지만 영은 다시 살아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된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마귀가 됨은 죄와 사망의 주인공 곧 율법의 저주를 누가 행하는가?를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심으로 말미암아 들어난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곧 사망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을 죽인 자이기 때문이다.


첫 사람 아담=마귀=세상임금


첫 사람 아담은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세움을 입은 세상임금으로서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망 권세를 가지고, 율법 아래 모든 인생들을 억압하고 두려움을 주는 세상 신이다.


아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이다. 마귀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게 된다.


그럼 마귀의 일이란 무엇인가?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첫 사람 아담인 마귀의 인격은 율법이고, 율법의 정죄로 말미암아 죄가 발생하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모든 인생들은 아담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라고 말씀하셨고, 마23:9에는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신 것이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아비의 인격인 율법의 인격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마귀에게 속한 자 곧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으로 말미암아 죄를 짓게 된다.


마귀의 일은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것들이다. 예수께서는 모든 더러운 것들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사도 바울은 (갈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마귀의 정체를 첫 사람 아담(세상임금)으로 밝혀 주셨고, 마귀 아래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셔서, 보혈의 공로를 믿는 자마다 죄 가운데서 벗어나 참 자유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참 자유는 믿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들 만이고, 믿지 않거나 믿어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자유를 말하나 바로 알지 못한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각자의 마음에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라!

원하는 자는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