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양식은 세상에 속한 사람의 교훈인 율법의 말씀

 

 

 

                      영생의 양식(요4:27-38)


 

수가 성 여인이 조상 때부터 먹었던 양식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물 곧 율법의 양식이고, 예수께서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는영혼이 영생에 이르기 위한 진리의 양식이다.


육신의 양식(식물)은 아무리 먹어도 영혼이 영생에 이르지 못하며, 영혼이 먹어야 할 양식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세상에 속한 율법의 양식(말씀)과 하늘에 속한 진리의 양식(말씀)이 있다. 이 양식 가운데에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양식을 먹어야 참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된다.


수가 성 여인은 그리스도 곧 메시야를 마음에 영접하여 신령과 진정으로예배할 수 있음을 가르침을 받은 후에,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간 것은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율법의 말씀의 양식을 버린 것이요, 이는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의 양식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영생의 양식을 받은 자는 나아가서 "와 보라" 고 외쳐야 할 때가 지금이다.


예수께서 주시는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양식은 먹으면 소화를 이루어야 하는 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불편함을 당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는다 할지라도, 행함이 없으면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한다.


육에 속한 율법의 양식은 육신의 배를 채우는 것이고, 영에 속한 진리의 양식은 영혼을 새롭게 변화시켜 영생에 이르게 한다. 이는 세상에서는 알지 못하는 양식이고, 율법 안에 있는 육의 소욕을 좇아 살기를 원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어 두신 비밀의 양식이다.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 두셨던 것으로서, 이제 보혜사로 말미암아 성도들에게 나타내 주시고밝혀 주셔서 말씀을 분별하게 하시며 영생의 길을 가게 하신다.


지금은 어느 때인가? 추수의 역사를 이루어야 할 때이다. 이미 추수군들이 영생의 삯을 받았고, 받은 자들이 좌우의 날선 검(십자가의 도)을 가지고 추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다.


예수의 복음이 율법의 믿음 안에서 씨를 뿌렸다면, 이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알곡을 추수하는 때를 맞고 있다. 천국의 씨를 뿌리는 자가 있으면,알곡을 추수하는 때가 있는 것이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지금의 이 시대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때요, 진실로 참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때이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그 중에 누가 참인지?---알곡인지는 추수를 해봐야 아는 것이다.


추수는 무엇으로 하는가? 영생에 이르는 양식(십자가의 도=보혈의 공로)을 주어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시며 양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신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자가 있고, 알고도 세상이 그리워서 들어가지 않는 자들이 있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율법 안에서 회개의 역사를 이루며 많은 양적 부흥을이룬 것은 뿌리는 자들의 수고와 열심의 결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하시는 결과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이기 때문에, 거두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이제 추수의 사명 자들을 통해서 거두는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 추수군들이 가지고 있는 좌우의 날선 검은 좌우의 말씀 곧 율법과 진리의 말씀으로이루어져 있는 십자가의 도를 뜻한다. 십자가의 도는 영생의 말씀이며, 천국에 이르는 길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며, 우리들이 믿고 따라야할 믿음에 중심 사상이다.


율법의 세상적인 믿음 안에서 죽어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십자가의 도 진리의 말씀 안에서(메시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새로운 영안이 열리기 전에는 자신들이 죽은 자 가운데에 있음을 알지 못한다.  


마지막 추수의 역사를 앞에 두고, 이제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예수님의 살과 피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을 먹고 마셔서 하나님의 추수 역사에 대비하자!

 

 

영생의 양식은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 받아 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