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예정과 계획과 섭리는???


   첫째 날(1-5)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의 창조)


이는 육신적인 보이는 하늘과 땅의 창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모든 창조의 기 본이 되는 중심 사상을 말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법(진리)과 땅의 법(율법)을 예정하셔서 모든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계획하심이다.

이 세상의 창조는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의 조화 속에서 창조되고 변화 발전되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를 창세전에 예정하심이다.(엡1:4-10)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근본적으로 이 세상의 땅을 좌우가 분별이 되지 않는 혼돈의 세계로, 그리고 속이 없는--중심된 사상이 없는--그래서 실속이 없는공허한 상태, 사망의 어두움이 끝이 없는 깊음 곧 무저갱의 흑암(양심의 법 조차도 없는 심령의 상태)--조금도 빛이라고는 없는 상태--이와같은 땅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물 위에 곧 수면에 하나님이 계심은--물이 없는 땅은 죽은 땅이고 물은 생명의 기본 요소이다. 하나님의 역사 하심은 물 위에 곧 율법의 말씀 위에 진리(빛)으로 역사하신다. 이는 덧입는 역사 곧 거듭나는 역사의 예정이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하나님의 구원 역사)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는 빛을 주심은, 이후에 빛되신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을 예정하신 말씀이다. 이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심령 땅에--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빛의 역사 곧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예정이다.

 

하나님의 계획도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혼돈했던 심령에 좌우를 분별하게 하시고, 공허한 심령에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시며, 어두운 심령에 빛으로 역사하시고자 함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빛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하나님의 심판 역사)


빛과 어두움은 저절로 나뉘는 것은 아니다. 3절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어두움이 들어나고, 빛과 어두움으로 나뉘는--곧 분별할 수 있는 것은 빛(진리)이 이를 때에 어두움을 알고 빛에 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빛(십자가의 도)이 이를 때에 어두움이 들어남은 심판이다. 빛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세상 임금의 정체를 밝혀 주신 것이 심판이다.

빛과 어두움은 서로가 상관(반대) 관계로서, 서로가 서로를 정의한다.

십자가의 도는 빛과 어두움의 좌우의 분별을 확실하게 하셔서, 빛을 선택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역사의 예정이다.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빛의 말씀 가운데 거해서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자의 삶이 살아 있는 자다.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자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지만 실상은 죽은 자와 같은 것이다.(요11:9-10참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섭리이며, 이는 십자가의 도 안에서 먼저 율법(저녁--밤)안에, 그리고 다음에 진리(아침--낮)로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