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의 소리(마16:21-25)



(마 16:21) ○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눅9:23....날마다)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고난과 핍박을 받고 죽어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었을 때에, 베드로는 사람의 생각에 집착하여 결코 그런 일이 미치지 않을 것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라고 책망하신 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베드로의 마음에는 예수를 위한 열심과 충성심은 있었으나, 그 열심과 충성은 사람의 생각(인간의 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고난과 죽어야 할 것을 말씀했을 때에, 예수님을 지켜주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을 하게 됨으로, 베드로의 마음은 사단이 주관하고 있음을 아시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십자가의 도 교훈 아래에서 약속의 말씀을 믿고....행함에 이르는 죽으심을 본받아야 한다는 교훈에 왜? 죽어야 하느냐? 고 항변하는 자들은 사단의 올무에 잡혀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 베드로와 무엇이 다릅니까?


베드로를 책망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무리 예수를 보혜사를 말하고 믿는다할지라도......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자와 자기 십자가를 날마다 지지 않는 자는 예수를 따르는 자가 아닙니다. 율법의 인격인 자신을 바로 알고 부인해야 하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자신의 내성인격)를 지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 교훈을 믿음(약속)으로....죽으심을 본받는 길(행함)뿐입니다.


그런데 왜 죽어야 하느냐?고 항변하는 자들이 있으니, 과연 예수를 좇고자하는가? 아니면 사단의 소리를 좇을 것인가?


믿음만 있고 행함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약(2:18)에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보이리라”


언제나 사단의 소리는 너희들은 예수로 말미암아 이제 살았으니 다시는 죽을 일이 없다고....우리들을 위해서 예수께서 다 담당해주셨다고 하면서 사람의 교훈으로 미혹합니다.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죽지 못하도록 미혹을 하는 것이 사단의 소리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들도 본받아야 할 것을 교훈 할 때에 왜 죽어야 하느냐?고 하는 자들은 주님을 좇는 자들이 아니요, 불순종하는 자들입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이 결코 거듭나지 못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데, 죽으심을 본받지 못하도록 하는 자들과 죽으심을 본받지 않는 자들은 입술로는 시인하고 마음으로는 주님의 십자가의 도 교훈을 부인하며 자신의 오른 생각 속에서 스스로 속고 신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세미한 소리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눅9:23....날마다)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주님의 음성과 사단의 음성이 어떻게 다른지?를,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 안에서 바로 알아야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주님의 세미한 소리(음성)와 사단의 소리(음성)를 분별하라!

분별하는 자는 보혜사와 함께 영생의 길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