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의 안개를 벗음은 율법의 수건을 벗어버려야---

 

  

                       믿음과 의심(약1:5-8)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은 의심에 있습니다. 의심에 반대는 믿음일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의심이 존재함은 무슨 연유일까요?


그 원인을 알게되면, 의심의 안개 속에서 벗어나리라!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의심을 주시지 않는다면, 그 무언가의 세력에 의해서 의심의 병은 싹트고, 결국에는 온 몸과 마음을 휘감아 사망의 늪으로 몰고 가는 것을 알지 않겠습니까?


5절)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예수 안에서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계시의 믿음으로서, 이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안에서 주시는 믿음입니다.(갈3:23) 그러나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바로 알고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이름만 하나님이었지, 실상은 하나님이 아닌 자를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게 됩니다.(살후2:4)(갈4:8)


이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심령에서 두 마음이 역사함과 같은 것입니다. 참 하나님(요17:3)과 참 하나님이 아니면서 참 하나님인 체하는 거짓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으면, 누구든지 이 세상에 속한 세상임금을 참 하나님으로 알고 좇게 됩니다.


예수 안에 참 하나님은 조금도 변개치 않으시며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이시지만,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는 자기의 뜻(율법)에 부합하지 않으면 진노 저주하기 때문에 망설이게되고 주저하며 의심이 싹트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참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부합하지 않아도 절대로 진노 저주가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아는 지혜 곧 하늘의 지혜가 필요하고 소중한 때를 맞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사랑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고, 때를 따라서 하늘의 지혜를 주시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들에게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는 사람의 지혜에서 비롯된 말씀이 아닙니다. 사람의 교훈과 지혜로 비롯된 세상의 말씀은 율법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의심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 진리의 말씀은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능력으로 된 절대적인 구원의 말씀이고, 계시의 믿음에 이르는 말씀입니다.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구하는 것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늘에 신령한 것으로 복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엡1:3) 땅에 속한 마음을 가지고 하늘에 것을 구하고 받으려는 것은 하나님 앞에 구하는 바를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근본적으로 땅에 속한 율법 안에서는 의심을 떨추어 버릴 수 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를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말씀으로서, 자신을 부인하지 않은 체(십자가에 못박지) 하늘에 것으로 복 받으려는 것은 두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자증하는 것이 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자세가 되어있음을 하나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의심 없는 믿음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 속에서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의 전능하신 능력에 있습니다.


두 마음을 가지고 물질적인 세상의 것을 구하고 하늘에 복을 받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세상의 축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있을 수 있겠으나, 하늘에 축복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을 더욱 사랑하시지 않겠습니까?


의심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믿음을 좀먹는 충과도 같은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도록 하는 세력은 보혜사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니고, 율법 안에 사망의 세력입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자신이 옮겨감은 이 세상 주관자의 힘에 이끌려 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보혜사께서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라, 물질적 세상의 교훈에 따른 의심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발견한 자는 보혜사를 영접하여,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참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에 의심의 안개는 것이게 됩니다.

 

보혜사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을 만나면, 의심이 벗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