홰개란?


 

천국을 소망하는 자마다 먼저 거처야 할 과정은 회개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는 중요한 문제이다. 물론 죄를 회개해야 함은 당연하다. 죄에는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죄도 있으나, 보이지 아니하는 죄가 있는 것이다.


마(15:18-19)에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보이는 죄는 율법(정죄) 아래서 회개의 역사로 해결함을 받고자 하지만, 근본적인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음은, 뉘우치기는 하지만(悔)--고칠 수 있는(改) 능력이 율법의 정죄 아래서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개의 역사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세례 요한은 마(3:11)에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회개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 물 세례 가운데서 정죄의 두려움 가운데 뉘우치는 역사가 있게 되고, 사람의 능력이 아닌 예수님의 능력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의 은혜(성령세례) 가운데서 깨끗하게 고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이는 죄들에 대해서는 많은 회개를 하고 있으나, 마음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죄들은 회개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여전히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을지라도 그 마음에 자유와 평안은 없고 오직 두려움과 죄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남이 모른다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여 먼저는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도 속고 남도 속이는, 결국에는 더 큰 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보이지 않는 어두움 가운데 있는 죄의 모습(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육신의 생각들)을 진리의 빛으로 드러내어 분별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뿐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심은 독생자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는데(요3:16),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이 멸망하는 그 원인은 무엇 때문인가? 독생자 예수를 믿어 영생에 이르게 됨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멸망의 원인을 바로 알지 못하므로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믿음의 기초가 없는 것이다. 결국 그와 같은 믿음은 모래 위에 집을 짖는 것과 다름이 없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마(13:35)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드러내어 밝혀 주신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진리의 빛의 주인이 신데, 율법의 빛(어두움)의 주인은 누구인가? 가 창세로 부터 비밀로 감추어져 왔으나 예수님께서 밝혀 주셨는데 바로 세상 임금(요12;31)을 말씀해 주신 것이다. 또한 바울 사도는 세상 신(고후4;4)을 말씀하셨고, (살후2;4)에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세상임금과 세상 신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 노릇하고 있는 거짓 하나님! 이는 누구인가? 


46년 동안 지은 예루살렘 성전에 앉아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분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을 통치하는 세상임금으로서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가지고 온 우주를 다스리는 자이다. 세상임금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히(9:1)에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고 하셨는데, 예루살렘은 세상에 속한 성소로서 세상임금이 있는 곳이다. 바로 세상임금은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리면서, 진리로 다스리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체 하기 때문에 거짓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 바로 분별이 필요함은 세상임금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세상의 것만을 주면서 참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바로 이 세상임금은 바울이 증거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이다.(갈4:8) 또한 구약의 역사 속에서 역사하여 왔고, 지금도 율법 아래서 신앙을 하고 있는 자들의 마음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인 것이다.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이 예수를 만난 후에 증거하기를, 전에 섬겼던 하나님(거짓 하나님=여호와 하나님)과 만난 후의 하나님(참 하나님)이 다른 것을 말씀하고 있음 같이, 오늘의 우리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요14:16,26)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을 바로 분별하여 바울과 같이 오직 예수 안에 계신 참 하나님만 섬기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참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참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는 자를 따로 세우신 것이다. 창1장에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6째날에 하나님의 형상인 첫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다스리라는 축복의 말씀을 주셨고, 받은 자가 이 세상을 창세로부터 이 세상 끝날까지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인 것이다. 첫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인체 하는 자로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두렵게 하고 억압하고 있는 것이다. 결코 지금까지 알고 있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첫 사람으로서 죽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육체는 죽었으나 영(하나님의 형상)은 죽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 과정 중에 (창1:27)의 축복의 말씀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첫 사람 아담)으로 지으셨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끝날까지는 세상의 통치자 곧 세상임금인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천년이 지난 오늘의 우리 마음속에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어떤 분별의 은혜를 주시는가?


보혜사께서는 진리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만 역사하시므로 우리들에게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며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도록 하여,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바로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다.


또한 보혜사께서는 우리의 깊은 마음속에서 역사하는 어두움의 영들을 진리의 빛으로 드러내어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께 순종할 때만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책망의 말씀 곧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라 하셨는데(엡5:13), 이때부터 보혜사께서 죄를 짖도록 역사하는 세력이 무엇인가? 를 알게 하시고 자신의 죄를 자백함으로 마음에서부터 진실로 고침을 받고자 결단할 때 온전히 고침을 받는 것이다.(요일1:8-10)  이는 회개의 완성이요, 죄를 짖게하는 어두움의 영(귀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길이요 방법이다.    


이제부터는 내 십자가(나의 인격인 율법)를 지지 못하도록 이 세상의 모든 좋은 것(물질 명예 권세)으로 유혹하는 어두움의 세력과의 싸움이다.(갈2:18-19)


싸움은 지금부터다. 보혜사로 말미암아 구원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영생의 약속을 받은 자라도 항상 깨여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마음속에는 싸움이 있는 것이다.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은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만 승리할 수 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싸움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육신적인 물질적인 싸움이 아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사람의 지혜나 말로 하지 않는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하나님의 사랑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싸움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우리들의 마음 안에서의 싸움이다.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어두움의 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 보혜사로 말미암아 전신 갑주를 입어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도 이길수가 있으리라(엡6:12)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한 고침을 받고 회개를 완성하라!

보혜사께서 참 자유와 기쁨과 평안을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