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란?


 

천국이란! 하나님이 계시고 함께 하는 나라다. 모든 신앙인이라면 소망하는 나라일 것이다. 그러나 땅에 속한 인간으로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고자 함은 저절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주님의 말씀에--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하는 자가 갈 수 있는 곳이다. 무엇을 회개하는가? 육신적인 보이는 죄를 회개함은 물론이지만, 주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죄를 회개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 각자의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과 이론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했던 아집과 이기적인 교만함을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죄로 여기지 않는 자들이 많으나, 죄의 근원적인 뿌리를 제거하지 않고는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보혜사로 말미암는 영의 눈을 떠야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두움의 세력들을 알고 싸워 이길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지금까지 비밀이었다. 모든 신앙인들의 회개는 영적인 회개를 알지 못했고, 단지 세례요한의 물세례 안에서의 회개 곧 육신적인 보이는 죄의 열매들을 율법의 교훈 아래서 뉘우치고 고침을 받고자 했지만, 율법의 정죄로는 뉘우치기는 잘하지만, 온전한 고침을 받지 못함은---마음의 근원에서부터 일어나는 영적인 것은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고침을 받아 거듭나서 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우리들의 마음 안에 천국을 어떻게 이루는가? 에 대한 올바른 신앙관을 가져야할 때이다. 천국은 하나님 한 분으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한 백성이 있어야 하는바, 과연 누가 백성이 될수가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갈 수 있는 자는 이미 육신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이룬 자라야 알곡 성도로서 천국의 백성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 가셔서 강도의 굴혈을 만든 모든 매매하는 자들을 청소하신 사건은 우리들의 육체 곧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심령을 주님께서 청소하시고 깨끗하게 하시고자 나타내 주신 교훈이 담겨져 있다. 육체의 보이는 질병은 고침 받기를 원하지만, 진정으로 고침을 받아야할 보이지 않는 영혼의 질병을 고침 받아야 주님이 원하시는 성전으로서 설수가 있다.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세상에 속한 우리들의 옛 사람 곧 옛 성전을 헐어버리고, 보혜사로 말미암아 심령이 새로워지는 새 성전으로 다시 낳아야 한다.(엡4:22-24)


주님이 성전에 들어 가셔서 악한 자들을 쫓아내심 같이, 이제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마음에 모든 어두움(죄)의 세력들을 드러내어 심판하여 주심으로, 먼저는 내 안에 죄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외부로부터의 모든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가 있다.(엡6:10-17)


천국은 오직 진리와 사랑으로 구성되며 죄가 없는 곳이다. 이 세상의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신 분은 예수님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은밀히 역사하는 모든 죄의 세력들은 드러나고, 주시는 능력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보혜사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약속을 받은 자는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진리의 빛이 되시는 보혜사께서 어두움을 밝혀 책망하여 주시므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엡(5:10-13) “주께서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꾸러움이라, 그러나  책망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모든 것이 빛이니라”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어두움의 일을 부끄럽게(뉘우침) 여기고 고침 받고자 결단할 때에--전능하신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며, 그 심령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계(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좇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창세전에 천국과 지옥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부터 천국과 지옥의 백성들이 구성되고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천국 백성과 지옥 백성들의 수가 차면 이 세상의 끝 날이 되고 온전한 천국과 지옥이 이루어진다.


지금의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 어느 누가 천국 백성이고 지옥 백성인가를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이다. 모두가 자신의 옳은 생각으로 의인들이 되어 있고, 천국 백성인 것으로 스스로 자신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이 있게 되는데,


마(13:47-49)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늘에 전쟁이 있음은 주님께서 보혈의 피 값으로 사신 성전(육체)에 보혜사께서 온갖 더러움을 청소하여 천국의 거룩함을 이루어 주심같이(요2;13-22, 고후7:1), 창세 이후로 의인들이 되어 2층천의 천국에 있는 자들 중에---주님께서 2층천에 강림하시여 의인인 체했던 모든 악인들을 땅으로 내어 좇으시는 역사가 있은 후에--2층천에서 첫째 부활이 있고, 이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이다.(계20:5-6)


천국은 예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통해서 먼저는 우리들 각자의 심령에서부터 이루어지며, 천국 백성들의 수가 차면 이 세상의 끝이다. 누가 천국의 백성으로 인정을 받을 것인가?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마음에 기록된--택함을 받은 자들이 아닌가!(히10:16, 고후3:3-4)


지금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심령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하나님의 백성들의 수를 채우시는 때이다. 지금까지 모든 믿는 자들의 눈에 감취었던 천국의 비밀이 십자가의 도로 밝혀 주시고, 믿는 자들의 마음에 능력으로 역사하시여 온전한 천국으로 삼아 주시는 것이다.


주님이 약속해 주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천국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