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무엇인가?!


 

요(18:37)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요(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것이요”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외적인 육신적인 면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주님의 속성을 말씀하신 것이다. 근본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으나 그의 내성인격은 진리의 말씀이신 것이다.(요1:14)


이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다스릴 통치자로 첫 사람 아담을 창조 하셨으며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원의 도 곧 하나님의 뜻을 이미 창세 전에 예정하셨으며(엡1:4-5), 그 예정하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서 구원 섭리를 이루시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이 곧 진리이다. 이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시다. 이를 성경의 말씀 안에서는 “그리스도”라 하는데(엡1:3), 그리스도란?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라 함은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다.


골(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는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왔으나, 이 천년 전에 주님께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사 구원의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진리가 무엇인지를 밝혀 주셨으며(요18:37), 오늘에 있어 우리들에게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그리스도 곧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엡1:13, 요14:26, 요16:13)


예수님은 자신이 진리이면서도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세밀히 상고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진리의 말씀이시다.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으므로 예수 안에는 참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안에는 예수님이 함께 계신 것을,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요14:20)에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잇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신다.


진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길 뿐이다. 그것은 보혜사를 영접할 때만 알 수가 있다. (고전2:11)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요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된다. 영접한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 것이다. 보혜사를 영접함은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대속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말씀 안에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주해 주시고 진리의 길로만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리가 들어 나지 않음은 진리 아닌 율법을 진리로 가장하여 가르치고, 이 세상적인 지혜 지식(철학 심리학등)으로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을 알려고 하였기 때문에 알지 못했던 것이다. 진리란 이 세상의 것으로는 알 수도 없고 오히려 점점 더 가리워 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의 지혜와 지식이 풍부했던 사울(큰 자)은 예수의 참 빛을 만난 후에 간증하기를 빌(3:7-8)에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세상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잡이(갈3:24)는 될 수 있을지라도 예수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알 수가 있으며 사도 바울(작은 자)은 진리를 깨달아 안 후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해로 여기며 배설물로 여겼던 것을 알 수가 있다.


성경 말씀의 문자적인 그대로의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며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진리이다. 이는<하늘과 땅><예수와 아담><진리와 율법><생명과 사망><생명과 와 선악과> 곧 좌우로 이루어져 있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보혜사가 진리인 것이다.


진리 안에서만(십자가의 도)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