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란!


 

율법하면 모세를 연상하게 되고 또한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모세가 받은 십계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의 말씀을 직접 받은 것이 아니고 천사를 통해서 세칙을 받은 것이고, 근본적으로 총칙은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것이다.(갈3:19, 행7:38,53)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사 먼저 식물 동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식물을 주어 먹게 하시고 또한 모든 동물들을 다스릴 수 있는 축복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창(1:28) “--을 다스려라”


이 “다스려라”는 말씀은 추상적인 막연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내성 인격으로서 율법(계명의 법)을 주신 것을 뜻한다. 다스리는 것은 법(法)으로 다스리기 때문에 아담에게 율법을 주어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법왕으로 세운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았고 받은 자가 율법의 주인으로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된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기를 이 세상을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주님은 이를 부인하기를 (요18:36)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였더면--” 또한 (요일5:19)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만일에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면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는 왜 믿으며, 내세에 대한 소망은 있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성경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욥(9:24)에 “세상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고 제판관(하나님)의 얼굴도 가리워 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하나님) 아니시면 누구이뇨”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악한 자 곧 마귀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을 마귀의 나라 사단의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이 악한 자의 나라 안에 갇혀 있는 인생들을 두려움(죄) 가운데서 속량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시므로 말미암아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히2:14-15)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에게 율법의 말씀을 주셔서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한 것이다. 이 율법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권세이고, 사망권세로서 마귀가 가지고 있으며 정죄의 능력이다. 그러면 마귀가 누구인가?


지금까지 교리상으로 알아 온 천사가 타락한 마귀는 아니다. 왜냐하면 신령계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고, 신령계에는 자식들이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타락한 마귀에게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사망권세 곧 율법을 주실 리가 없으며,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신령계의 영들을 창조하신 일이 없고 오직 한 영(말2:15, 창1:26)만 창조하셨다고 하시며 교리상의 인위적이고 추상적인 타락 교리들을 부인하신다.


말(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 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짖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사(43:10) “나 여호와는 말하노라--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그러면 새로이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참 마귀는 누구인가?


오직 한 영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 곧 아담의 속 사람의 인격을 율법으로 하나님깨서 창조하셨다는 사실과 첫 사람 아담이 우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들의 땅에 아비 곧 마귀(마23:9,요8:44)를 말씀하신 것이다.


마귀 곧 아담은 율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가지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이 된 것으로, 교리 상에서 말하는 타락의 교리(천사타락과 아담타락)는 인간의 추상적인 상상적인 말씀으로 증명이 안 되는 거짓임을 알아야 한다.


히(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율법을 좇지 아니하시고--"

롬(2:14-15) “율법이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창(1:28) “--다스리라”


첫 사람 아담은 근본적으로 선악과를 따먹을 수밖에 없는 능력으로 지음을 받은 것이고, 실지로 따먹고 난 후에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아는 인격자가 된 것을 말씀하고 있다. 따먹었다 함은 아담의 자의적인 불순종이 아니라 따먹을 수밖에 없는 율법의 능력에 기인하는 필연적인 불순종인 것이다.


바로 아담의 마음에 새긴 율법 안에서 죄가 나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롬5;12) 이르기 때문에 첫 사람 아담도 육체는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율법(사망권세) 아래서 죽게 되어 있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갈(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첫 사람 아담의 마음속에 율법의 말씀으로 인격화한 것이고 표상적 상대가 되는 예수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격화한 것이다.(롬5:14)


왜 아담이 마귀가 되는가?


히(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고전(15:21-22)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사망(죽음)은 사람으로 말미암고, 사람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마귀라고 하셨으므로 바로 이자가 누구이겠는가?


이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아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 비밀로 감추어져 왔던 첫 사람 아담이 아니겠는가? 아담의 인격인 율법 곧 사망권세로 말미암아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이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율법의 주관자가 누구인가? 를 바로 알지 못하면 예수님의 피를 누가 받았는가? 를 알 수가 없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롬5:8)을 알 수가 없다. 저주는 율법의 주관자와 그 아래 있는 자들이 하는 것이고, 우리를 저주하는 자가 누구인가? 를 알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가 있다.


아담 안에서 우리가 받을 <율법의 저주>를 예수님이 받아 주시고 이루어 주신 대속의 도리를 믿는 믿음으로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고 온전한 회개를 이루며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구원의 문(십자가의 도)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율법의 주관자가 밝혀지면 ,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고, 죄의 근원에 대해서 알게 되고, 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알게 되고, 하늘에 것과 땅에 것에 대해서 알게 되고, 무엇이 생명이며 사망인지를 분별하게 되고, 주님께서 상징비유로 말Ta하신 말씀들을 보혜사께서 깨닫게 해 주시며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


율법하면 지금까지 모세의 십계명을 생각해 왔지만 이제는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아담의 정체>=<마귀의 정체>=<율법의 정체>를 바로 알아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깨닫고 율법 아래서의 자고 자만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지금이다.


율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갇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우리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우리가 왜 죄인인가?

죄의 근원이 무엇인가?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길은 무엇인가? 바로 알 수가 없다.


율법 안에 있는 자의 실상은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지를 못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가? 를 바로 알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어떠한 것을 바로 알고 믿는 진리의 믿음을 받아야 한다


요(7: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율법의 저주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