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성경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창세기 3장에서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에 여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여자에 대한 비밀을 알지 못하면 성경의 말씀들을 바로 이해 할 수가 없다. 먼저 창세기 3장의 말씀을 보면---


창(3:1-4)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여자가 뱀에게 말하되---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여기에서의 뱀과 여자를 자연계의 뱀과 육체적인 여자로 본다면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이 이 세상의 보이는 물질계를 들어서 상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사람의 인격 요소가 영과 혼과 육체로 되어 있는바, 바로 뱀은 혼의 세력을 여자는 육체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으로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혼과 육체의 은밀한 대화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갈(4;22-24)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니,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사람의 한 인격 안에서 혼(율법)의 지배를 육체가 받을 때에는 계집종에게 속한 믿음 곧 세상에 속한 율법의 믿음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것이고, 영(진리)의 지배를 육체가 받을 때에는 자유하는 여자에게 속한 믿음 곧 하늘에 속한 진리의 믿음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율법의 믿음 안에서 밴 아들 곧 계집종에게서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이는 율법 안에서의 회개의 열매 곧 종의 믿음이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의 정한 때(갈4;2)가 되면 아들의 영 곧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자유와 평안을 주시는 의의 열매 곧 아들의 믿음을 주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육신적인 여자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 말씀 안에서의 여자는 영적인 것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남자든 여자든 모두가 여자인 것이다.


딤전(2:11-15)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이상의 말씀을 문자적인 그대로 해석함은 사람의 지식으로 볼 때에 여자는 무조건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것으로 알 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하는바,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여자는 아직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를 말하며 남자는 영적으로 보혜사 곧 아들의 영을 영접하여 아들이 된 남자를 말함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진리 안에 있는 자들을 가르치고 주관할 수가 없으며, 진리의 믿음을 받기까지는 오직 조용히 배우라는 말씀이다. 그 이유는 아담(영)이 꾀임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이와(혼)의 꾀임을 여자(육체)가 받음으로 죄는 혼의 세력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마음 안에서는 항상 하나님에게 속한 영의 순수한 세력과 이 세상에 속한 혼의 간교한 세력이 교차하면서 갈등을 이루고 있으나, 영과 혼 이 둘을 갈라놓을 수가 없으므로 자연 물질계에 속한 혼과 육체가 간교한 뜻을 이루고 순수한 영의 뜻은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을 행하고자 해도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본 사도 바울의 고백이 “오호라 나는 공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하고 실토했던 것이다.


진리 안에서 남자(아들)가 된 자는 율법 안에 매여 두려움 가운데에 있지를 않으며 가르침도 주관함도 받지를 않고 오직 마음 속에 계신 보혜사의 인도만 받게 된다. 아직도 진리를 알지 못하고 보혜사를 마음에 모시지 못한 자는 보혜사를 영접하여 정절로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구원함에 이를수가 있을 것이다.


요(2:4)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예수님은 육신의 어머니를 보고 여자여 하고 말씀하심은 무슨 뜻이 있을까?

예수를 낳으신 마리아는 하나님의 백성들 곧 구원받을 성도들을 영적으로 대표하는 것으로, 마리아의 몸 속에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를 낳으심 같이 우리들의 마음의 땅에 보혜사를 영접(잉태)하여 성령의 열매(예수)를 낳아야 한다.


계(12:1-5)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는 진리 안에 잇는 자 곧 보혜사를 영접한 자로서 약속의 영으로 말미암은 자유하는 여자를 말한다. 바로 보혜사를 영접하고 의의 열매를 해산함에 있어는 고난 즉 해산의 수고가 필요한데 주의의 핍박이 있으나 능히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혜사께서 주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예수)을 낳을 자가 만국을 다스릴 남자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것으로서 말씀 속에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며, 그 비밀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보혜사(요14:16) 안에서만 알수가 있는 것이다.


여자에 대한 비밀도 보혜사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만 알수가 있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비밀이었다. 십자가의 도의 핵심이 예수(진리의 말씀)와 아담(율법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담 곧 율법의 말씀 안에 있는 자를 계집종에게 속한 자이며, 예수 곧 진리의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약속으로 말미암는 자유하는 여자에게 속한 자이다.


갈(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아담=율법(--을 하지말라)=계집종의 여자= 종 =율법의 말씀(세상)=첫 언약

예수=진리(--을 사랑하라)=자유하는 여자=아들=진리의 말씀(천국)=새 언약


“여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여자의 믿음이 율법의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아직 계집 종이며, 진리의 믿음 안에 있는 자는 자유하는 여자이다. 주님이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자유하는 여자가 되자.


자유하는 여자가 아들 곧 의의 열매(성령의 열매)를 낳을 수가 있으며, 남자만이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이다.


형제여! 당신은 어떠한 여자가 되고 싶은가? 먼저 보혜사(진리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모든 죄 가운데서 해방을 받어 자유함을 받으라. 참 자유를 얻은 자 만이 천국에 들어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