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란?


 

주님께서는, 요(3:3-5)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고 하셨는데,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믿음도 사랑도 그 외의 신앙에 관한 어떠한 문제도 말할 수 없다. 그만큼 우리 신앙의 모든 문제가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고는 알수도 없고 해결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고전2;13, 요3:6)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인생들을 구원하심이 삼위로 역사하시는데,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 주신 이후에 삼위가 되시는 약속하신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을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신앙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진리의 성령께서 계셨고, 역사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 주시기 전에는 진리의 성령이 계시지를 않았다(요7:39, 14;16)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역사한 영은 무슨 영인가?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영으로 왔는데(마17:12-13), 이는 사람의 영 곧 천사의 영으로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이다. 그래서 구약에는 성령이란 말씀이 없고, 단지 성신을 보내 주실 것을 예언한 것뿐이다. 또한 구약에는 천국이라는 말씀이 없는데, 이는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거듭날 수가 없고, 거듭나지 않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 예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많은 은사 역사 곧 육신의 눈으로도 보이는 기사와 이적들은 진리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종의 영 가운데서 역사하는 천사의 역사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도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에 기사와 이적의 역사는 있었으나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우리가 영에 대한 분별이 필요한 바, 롬(8:15)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이는 양자의 영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영접하기 전에는 무서운 종의 영 아래 갇혀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회개의 역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갈4장)


오늘날에도 예수 이름으로 두려움을 주어 회개의 역사를 하는 종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역사를 할지라도 진리의 성령의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과 같은 천사의 역사 곧 사람의 역사를 하는 것이다. 회개시키는 천사의 역사(은사)를 하면서도 그들은 보혜사의 역사를 하는 것으로 말하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그들을 향하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라고 말씀하신다.(마7:24)


그러나 예수님도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이 적을 행하시지 않았는가?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다.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육신의 병을 고쳐 주시고자 오신 것이 아니고, 영혼 구원을 위해 오신 것이다. 그래서 많은 육신의 병고침의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예수를 따라 다니고, 오병이어의 기적 가운데서 육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따라 다녔던 많은 백성들에게, 요(6:53)에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안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고 하셨을 때에 듣고 있던 많은 제자들이 말씀이 어려워서 알아듣지를 못했고 결국은 예수를 떠나갔던 것을 알 수가 있다.9요6:60,66)


이 시대에도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신의 병 고침이나 육신의 떡을 위해 예수를 믿는 자들은 많으나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보혜사를 마음에 모시기를 원하는 자는 극히 드물다. 육신의 배고픔은 육신의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영혼의 배고픔(기갈)은 어찌 되겠는가? 주님의 말씀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는데, 이 시대의 백성들이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사망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살후(2:9-12)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데, 그저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아니면 교회에 나오는 것으로 구원이 이루어지고 진리 안에 있는 것으로 알면 잘못이다. 진리는 성경 말씀의 문자적인 그대로의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 진리는 그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데, 이는 사람의 지혜나 지식의 산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알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으로서 우리들 육체의 눈으로는 볼수가 없고 보혜사께서 우리들 각자의 눈(영안)을 열어 보여 주실 때에 볼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요4:24)이시고, 말씀(요1:1)이시므로 말씀 안에서만 역사를 하신다.


요(16:7)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너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께서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보혜사)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예수) 증거하실 것이요”   

벧후(2:19)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보혜사)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이 곧 보혜사라고 하셨는데, 이는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보혜사는 머리가 되시고, 그 외의 모든 영은 지체가 되는 종의 영들이다.골(2:19) 지체가 되는 영들(고전12장의 은사들)의 역사를 가지고 보혜사의 역사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믿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선물로 주시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고전13장의 사랑은 머리가 되시는 보혜사를 뜻하는 것으로서 진리 곧 십자가의 도 밖에서는 역사를 하시지 않는다.


십자가의 도(고전1;18)=그리스도(고전1:24)=천국 복음(롬1;16)=하나님의 능력


십자가의 도는 그리스도로서 복음이며,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며 진리이다. 보혜사께서는 진리 안에서만 역사를 하시므로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고는 보혜사를 말할 수 가 없다. 보혜사를 깨달아 알고 믿는 자의 마음에서 보혜사께서는 역사하시며, 우리를 거듭나도록 하시며 영생의 축복으로 함께 하신다.


십자가의 좌우를 바로 분별하여 성령이 아닌 자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인 체 하는 거짓 영들(말씀)을 분별하자! 하늘에 것과 땅에 것을 바로 분별하지 못해서 땅에 것을 가지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말씀(영)을 바로 분별하여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안에 살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일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