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하면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구 중에 하나이다. 먼저 생각하기 쉬운 것은 남녀간의 육신적인 사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의 은혜로 입은 사랑은 육신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영혼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 안에 모든 인생들을 나게 하시며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아 온 것은 세상의 것으로 복을 받아서 받은 물질로 구제하고 헌신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아는 자들이 있으나, 이것은 땅의 것을 복 받은 것이지 결코 하늘의 신령한 축복과는 다른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사랑은 땅에 것이 아니라 하늘에 것임을 먼저 알아야 한다.(엡1:3)


하나님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창세전에 계획하신 구원의 섭리를 친히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므로 완성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


우리는 여기서 막연히 죽어 주심을 믿을 때, 그 죽어 주심이 어떻게 우리의 죄를 대속하며   속량하는가? 보이는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주시는가?


외적으로는 로마의 사형틀인 나무 십자가에 죽어 주셨지만, 내적으로는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육신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고, 진리의 말씀이 죽은 것이 아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육신을 죽인 자가 누구인가? 외적으로는 빌라도의 군병들과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그들의 심령에서 역사한 영이 있는데, 바로 사망권세인 것이다.


요(19:10) “빌라도가 가로되 네가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잇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 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율법의 권세(사망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의 육체까지라도 죽일 수 있는 사망의 왕(아담=마귀=세상임금)이 빌라도와 대제사장들의 심령 속에서 역사하고 있었던 것이다.(주의--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아님)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자면 예수님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가? 를 알아야 하고, 우리를 사주신 피 값을 받은 자가 밝혀져야 대속의 사랑과 속량이 이루어지게 된다.


갈(3;13)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바로 율법의 저주권 자에게 피 값을 지불하고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속량하신 것이다.(계5:9)


예수(진리의 말씀)의 사랑은 아담(율법의 말씀)의 저주를 받아 주시고 이루어 주신 것이 구원의 십자가이며, 하나님의 사랑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마(23:9)에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우리의 영적인 땅에 아비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 육신을 낳아준 부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생들의 영의 아비를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모든 인생들의 땅에 아비가 마귀이다. 사망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가 모든 육체를 죽이는 절대자로서 두려움 가운데서 억압하며 죄 가운데 가두어 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등을 주며 미혹하고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는 거짓 하나님인 것이다.(히2:14, 마4:1-10, 살후2:4)


사람은 본래 율법의 주관자 아담 곧 땅에 속한 자 마귀 안에서 태어나므로 예수를 믿지 않고는 영혼이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없다. 영생은 오직 진리 안에만 있고 진리는 예수 안에만 있기 때문이다.


물질의 축복은 그 물질이 없어질 때는 사라져 버리지만, 영혼의 축복은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영원한 것이기에 그 가치가 다른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지 않는가!  


지금은 보혜사의 시대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말씀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할 때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만이 사랑을 실천 할 수가 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피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사주셨는데, 피 값을 받은 자가 누구인가? 를 바로 알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의 은혜가 어떠한가를 알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비밀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참 사단 참 마귀의 정체를 바로 알게 되고 우리를 구원하는 십자가의 비밀을 알 수 있으며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가 있다.


육신적인 세상적인 물질적인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가 없다.

사람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