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2-4)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그러면 무엇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 만 갈수가 있는데, 예수를 부르고 막연히 믿기만 하면 되는가? 가 문제다. 많은 신앙인들이 막연히 예수를 믿기 때문에 죄 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마음에 참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예수를 아는 지식 안에서(십자가의 도)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할 때이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란 무엇인가?(빌3:8-14)


사도 바울은 예수를 아는 지식의 고상함을 인해, 자기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겼던 것이다. 이는 세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우리의 영혼이 구원함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의 길 곧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십자가는 많이들 말하고 있으나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아는 자들은 심히 적다. 예수를 믿으나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고 믿는 자는 심히 적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믿는 자는 적다.


모든 일에 있어 자신의 생각과 뜻을 좇아 살면서도 예수님의 능력 안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아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 세상 끝 날까지 또한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가 있는데, 이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우리의 믿음은 바로 여기에 있다.


혹자들은 복음도 믿음도 시대를 따라서 변하고 변하여 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사람들의 혼잡한 생각과 이론 속에서 변하여 온 것이지 결코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진리의 역사는 변하는 것이 아니다.


* 참 하나님---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십자가의 도)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 섭리하시며,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에는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 곧 두 나무를 예정하신 것이 비밀이다.

* 예수---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성육신으로 예수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죽어 주시므로 하나님의 뜻과 사랑(롬5:8)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셔서, 믿는 자마다 죄 가운데서 해방 곧 속량을 받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본받아 순종하는 자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아들들이다.

* 보혜사---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시고 아들로 택하시며,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들이 십자가를 지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실천하는 계시의 믿음을 주시는 것이다.


삼위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완전한 것이다. 보혜사께서 역사하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예수를 바로 알고 믿음은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지름길이다.


십자가의 도는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왔다. 왜냐하면 십자가에 죽어 주신 것은 예수님이지만, 죽인 자는 누구인가? 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막연히 하나님께서 또는 마귀가 예수의 피를 받았지 않았겠느냐? 하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천국의 비밀을 바로 알고 믿음을 세워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혼자서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 아니라,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있는 것이다.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 보혈의 피 값을 지불(속전) 하시고 우리들을 사 주셨다 함은 받은 자가 분명히 있지 않은가?


그러나 전통 교리에서 말하고 있는대로 보혈의 피를 하나님이 받았다면 속량이 되지를 않는다. 하나님께서 화목제물을 내어 주시고 또한 그 피를 도로 받으셨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또한 교리에서 말하는 마귀는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1) 하나님의 6일 창조 이외에 다른 영을 창조한 사실이 없고(말2;15 참고)

2) 영계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고, 타락은 육신 세계에만 있는 것이다.

3) 신령계에는 자식이 있을 수 없으며(마22:30) 그런데 수많은 천사들은 어디서--

4) 신령계에는 사망이 없으므로 사망의 권세를 잡을 수 없다(히2:14)


성경의 말씀은 분명히 말씀하기를 “사망으로 사람으로 말미암았다” 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교리 상에 마귀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있지도 않은 무형의 마귀일 뿐이다.

 

히(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고전(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그러면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지는 마귀는 어떠한가?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바로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창조하신 한님의 형상(창1:28)이신 첫 사람 아담이다. 아담은 930년을 살고 사망(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인 것이다.


그래서 고전(15:22)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삶이 삶을 얻으리라” 첫 사람 아담의 육체는 죽어도 그의 영은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축복하신 명령을 지금도 수행하는 세상의 임금이요 주관자이다. 바로 세상임금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자로서, 세상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에서 피의 제사를 받으며 자칭 하나님 노릇을 해 왔고--하고 있는 거짓 하나님이다.(고전15:45-49)(갈4:8)(살후2:4)  이는 예수께서 밝혀 주신 세상임금이다.


예수께서는 바로 이 세상임금(마귀)에게 보혈의 피 값을 지불하고, 아담(마귀)의 자식들인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신 것이다.(갈3;13)


아담과 예수!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 사망과 생명! 하나로 결코 화목을 이룰 수 없는 두 법이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길 곧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뜻이며, 마음이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오직 한 길이다. 우리의 믿음의 출발은 이제 시작되는 것이다. 알지 못하고 막연히 물세례 가운데서 회개의 역사만을 하던 믿음에서, 이제는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마음으로 순종하고 지난날의 모든 잘못된 일들을 고침 받는 자!--그로 인해 날로 거룩해지는 축복이 함께 하리라.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우리들은 계시(열어 보여 주시는)의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누가 열어 보여 주시는가? 사람이 아닌--예수 곧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보게 하여 주시는데, 먼저 구원의 말씀을 주어 믿음으로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시는 것이다.(계3:18)


요(9:5-7)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에 빛의 말씀을 주시고 난 후에(실로암 목에 가서 씻으라)하셨는데, 오늘날 실로암 못이 어디인가?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 주신 자 곧 예수님의 구원의 말씀이 잇는 곳이다. 십자가에 죽어 주시므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의 비밀의 말씀이 잇는 교회를 뜻한다. 그곳에서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씻은 후에야 보게 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믿음은 율법의 말씀(요한의 물세례) 안에서 회개의 역사를 이루어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진리의 말씀(보혜사의 성령세례) 안에서 덧입는 역사 곧 거듭나는 역사로 고침 받고 깨끗케 하시여 새 생명 가운데서 새 사람으로 다시 낳게 되는 것이다. 진리 안에서 다시 난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계시의 믿음을 받자!


이제 세상적인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 보혜사로 말미암는 진리의 천국 믿음으로 바꿔야 할 때이다.(갈3:23,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