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란!


 

사람에게 있어 말씀이 없다면 어떠할까? 언어의 교통이 없음으로 의사전달을 할 수가 없고, 자기 표현을 할 수가 없고, 인격자로서의 대우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한낮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나니”(히11:3)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으셨으니 이 세상의 유일하게 창조하신 영(말2:15,창1:26) 곧 하나님의 형상을 말씀의 형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말을 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된 것이다. 또한 선악을 분별하는 그 말씀(율법)으로 이 세상을 통치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축복의 말씀)을 수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창1:28)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창조하심은 (창1:26), 태초에 계셨던 진리의 말씀이 이 세상에 속한 율법의 말씀을 창조하신 것이다. 이것이 아담의 속 사람 곧 영혼인 것이다. 그래서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아비의 인격이 율법의 말씀이므로, 율법의 말씀을 인격으로 태어나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8:44)에 “나는 내 아버지께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마귀--요8:44)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바로 우리의 영적인 땅에 아비(마23:9)기 아담이요,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귀인 것이다. 아담(참마귀)은 율법의 주인이며 주관자로서 정죄권(사망권세)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죄를 정죄하고 죽이는 일에 승리하는 사망의 왕인 것이다. 모든 인생들의 배후에서 이 세상에 대해 염려 근심 걱정하도록 하며 두려움을 주어 억압하고 있는 자가 아담이요, 마귀이며, 두려움을 주는 이유는 죄 가운데서 회개를 이루게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선을 이루고자 하는 자에게는 상을 주는 자며(롬13:1-4),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자이다.(갈3:23-24) 주님께서는 이 두려움(죄) 가운데서 해방시켜(히2:15)주시기 위해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요1:14)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율법은 아담에게 주신 것이고, 모세에게는 천사를 통해서(갈3:19,행7:53) 율법의 세칙인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바울은 아담에 대해서 증거하기를, (롬5:14)에 “아담은 오실자(예수)의 표상이라” 함은 우리들이 아담이 아니라, 아담은 예수와 상대가 되는 분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이루는 중추적인 주인공이다.


율법의 말씀의 주인공 아담 안에 갇혀 있는 인생들은 모두가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의 주인공 예수로 말미암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는 것이다.(갈4:4-5)(갈3:1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선악간에 좌우로 곧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말씀에는 선한 말씀과 악한 말씀이 있으나, 인생들은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아 선악이 함께 공전하므로 선한 말씀만을 말할 수 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선한 말씀만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인하고 먼저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시는 능력 앞에 순종할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율법과 진리를 가은 것으로 알고 있음은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율법의 말씀은 "--하지 말라"는 것이고, 진리의 말씀은 "--을 사랑하라“ 는 것으로서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서로가 상반되는 법으로서 율법의 말씀은 사망의 법이고, 진리의 말씀은 생명의 법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의 66권 전체의 말씀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지만,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은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문자적인 말씀 그대로의 교훈은 세상적이고 윤리 도덕적이며 외적인 교훈 곧 초등학문으로서 이를 율법의 말씀이라 한다.


또한 진리의 말씀이라 함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경륜하시고 계획하신 것으로서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루어 주신 구원의 길 곧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율법의 말씀은 이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서 육신의 귀와 눈 그리고 지혜로서 알 수 있고 들을 수 있지만, 진리의 말씀은 은밀하게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 곧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시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것이다.(요14:26)


오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우리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세미한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곧 진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보혜사를 영접해야 진리를 말할 수 있고 주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을 알수가 있다.


마(12:34-35)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진리의 말씀=예수=생명의 법

율법의 말씀=아담=사망의 법


이 글을 읽는 각자의 마음에 진리의 말씀을 쌓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말을 하라! 사람은 본래 율법의 말씀 안에 있으므로 하나님과 대적의 관계를 이루며 악한 말을 할 수밖에 없다. 롬(8:7)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비밀로서 진리의 말씀임을 밝혀 주시고 있는 것이다.


이 시대는 말씀의 혼잡한 시대를 맞고 있다. 모든 신앙인들은 말씀을 분별해서 계시의 믿음(갈3:23)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께 바로 영광을 돌려야 할 때가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