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2)

 


믿음은 행함의 시작이다(롬6:17-18)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약속의 말씀(롬10:17...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는 믿음으로

나의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겠다는 마음의 다짐과 각오(시인과 결단)를 하게 되고, 이는 교훈의 본(십자가의 도)을 믿는 믿음 안에서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롬6:17-18)


이들은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요 주님과 함께 죽은 자임을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아들들이다. 그래서 롬(6:10-11)에는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고 아들로 인정을 받음이다.


또한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 것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산 자 곧 약속을 받은 진리의 아들들이다.(롬6:8)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받은 아들들을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자!

 


행함은 믿음의 실천이고, 믿음의 완성이다(롬6:19)


이 산 자 곧 진리의 아들들에게 있어.....믿음이 행함으로 믿음의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으심을 본받는 삶의 실천(행=순종)이 사랑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또한 아들들에게 있어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전함은 말씀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될 때에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됨을 함께 전하며,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함께 죽을 때에 함께 산 자가 될 수 있음을 전하는 것이다.(말할 것과 이를 것...요12:49)


진리 안에서의 행함은 율법의 육신적인 행함이 아니라, 마음 심령 안에서 자신의 옳은 생각을 부인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진리의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율법의 마침은 주님께서 완성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마침이 되는데, 우리들에게 있어서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함(죽으심을 본받음)으로 온전한 율법의 마침이 된다.

자신의 부인과 포기(죽으심을 본받음) 없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참고성구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으심을 본받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믿음의 완성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