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행10:36-43)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영광을 돌리게 된다. 이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말미암는 기적의 역사를 믿기 때문이다.


벧전(2:20-21)에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름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주님의 뒤를 좇아 따라가는 길은 주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38절에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븟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주님께서 행하신 착한 일이 무엇인가? 이는 사람이 생각하는 착한 일과는 다르다. 주님께서 행하신 착한 일은 율법의 죄와 사망 아래 갇혀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몸소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완성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우리들이 본받아 그 자취를 따라 가야할 길이다. 우리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또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쳐 주신 것이다. 마귀에게 눌린 자가 누구인가? 혹자는 정신병동에 있는 자들로만 알기 쉬운데,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는 모든 자들을 말한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마귀에게 눌린 자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의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이는 율법의 저주 가운데 있는 자들을 말하며, 율법의 저주 가운데 있는 자들을 속량(갈3:13)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이 땅에 성육신의 몸으로 오셨고, 죽으시기까지 고난을 받으시고 보혈의 피를 단번에 지불하시고 우리들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것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완성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마다 우리들의 각 심령에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나타내 주신다.


본문의 말씀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나타내 주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41절에) 오직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사도들)에게 하신 것이라.


이는 이 천년 전에 사도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들은 먼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모시고, 보혜사께서 때를 따라서 영혼의 양식(영생의 말씀)을 주시며, 보혜사로 말미암아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진리의 아들들이다.


그래서 주님은 요(14;16)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20절에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낸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6절에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마음에 이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새 언약이 기록된 자이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주님의 확실한 확증을 보혜사로 말미암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요구하시는 명령이 있는데, 바로 42절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도하는 일이다. 십자가의 도는 심판의 말씀이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누구인가? 바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말세에 심판자이시다.


주님께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시고 죽어 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와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순종함으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가 벗어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 아들들에게 주신 사명이다.


이는 예수의 이름을 힘입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내 주시는 예수의 이름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아들들이 되자.

 

 

십자가의 도를 믿음은 마귀의 세력을 이기는 오직 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