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는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신 구원의 문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1:1-12)

 


이방인들의 사도로 택함을 받은 바울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의 말씀 안에서 자신에게 주는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천국 복음이다.


먼저는 십자가의 도를 알아야 하고, 다음은 믿는 자에게 영생의 복이 되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마음에 들려주시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죄 사함과 거듭남과 구원과 심판과 영광등을 이루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주님의 뒤를 따라 오도록 하신다.


이 복음은 사람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완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뜻이다.(1절)


하나님의 능력이 십자가의 도인 것을 밝혀 주심은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화목 제물로 드려 죽어 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기 때문에, 모든 영광이 오직 예수에게만 있다.


우리들을 부르시고 택하심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근본적으로 죄의 종으로 진노의 자녀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죄와 사망과 진노 저주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밝혀 주심이다.


사도 바울은 단언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바울이 전한 복음이 무엇인가? 바울은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했다고 했는데,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들에게 밝혀 주신 것은 율법과 진리, 사망과 생명, 종과 아들, 진노와 사랑을 하는 자의 주관자가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예수님으로서..... 다른 것을 밝혀 주셨고, 예수님께서 밝혀 주신 세상임금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들의 땅에 아비가 첫 사람 아담(마귀)인 것을 밝혀 주신 것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세상의 복을 받고, 아담의 율법 아래서 죽을 수밖에 없는 마귀의 자식인 것을 알게 하셨고, 그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길밖에는 없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며, 마지막 아담 예수는 하늘에서 나신 분으로 본질이 다른 분이며, 첫 사람 아담은 율법과 진노의 주관자이고 마지막 아담 예수는 진리와 사랑의 주관자이다.


진리와 사랑의 예수님은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첫 사람 아담의 율법의 진노 저주를 담당해 주시고, 아담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신 것이 십자가의 도 사랑이다.


본질이 다른 두 법이 하나를 이루는 길은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고 오직 십자가의 도 사랑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이다. 율법의 종에서 아들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를 받음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이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심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다. 보혜사께서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시고, 우리들을 오직 진리의 길로만 인도하신다. 보혜사께서 영안을 열어 들려주시고 보게 하셔서 따라 오도록 하심은 무엇인가?


언제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예수)를 따르라는 음성이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수 없으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거듭날 수 없으며 또한 거듭나지 못한 자가 따라갈 수 가 없는 것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을 소유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주신 명령인 것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육은 죽은 자 안에서 죽고 영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주님과 같이 보혜사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 줄을 믿어야 한다. 이는 육의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의 두려움 가운데 있는 자에게는 결코 갈 수 없는 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진리의 아들들에게는 오직 십자가의 도를 믿음과 순종의 삶 속에서 온전한 믿음을 이루리라. 십자가의 도 이외에 다른 복음은 없나니....마음에 영접하자!

 

 

십자가의 도 사랑 밖에서의 교훈은 천국 복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