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영=아들의 영=진리의 성령=또다른 보혜사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영(마13:11-17)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골2:3)로서, 엡(1:3-9)에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이는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예정하시고, 그리스도안에서 먼저는 하나님의 율법의 형상 첫 사람 아담을 통한 세상의 역사를 이루시고, 다음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하나님의 진리의 형상인 마지막 아담 예수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심이 그리스도안에서 주시는 구원의 비밀 핵심입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도 말씀으로서 곧 영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영은 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찬 경륜에 따라서 사역 면에서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말씀이시고, 그리스도의 영은 아들의 영이고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서 진리의 영인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리스도는 메시야로서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고, 약속하신 대로 이 천년 전에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는 세상에 있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믿음과 소망이 되셨습니다.


메시야를 바라고 고대했던 구약의 모든 선지자와 의인들은 그 분이 오셔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 가운데서 예언하며 주신 사명을 다했고, 믿음으로 죽었기에 그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종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를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면, 신약에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보혜사로 말미암아 영안이 열리지 않은 자들이기에 깨어 있지 못하고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메시야인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들도 다시 깨어 일어나(살전4:14-16) 아들로 구원을 받게 됨은 이 세상 끝 날의 역사입니다. 그 때까지는 그리스도안에서 종으로서 일하는 자들입니다.


고전(15:17-20)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율법 안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죄에서 벗어남도 믿음도 구원도 있을 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바라고 고대했던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도 다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첫 열매가 되시고, 고전(15:23)에 “그러나 각각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들입니다. 이들이 살전(4:14-16)에 보면 “먼저 일어나고“ 하심은 율법의 종의 믿음에서 진리의 아들로 변화를 받는 축복이 함께 하고, 진리인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되어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땅에 멸망의 가증한 것(마24:15)이 거룩한 곳에 역사하고 있음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밝혀 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말세요 마지막 때인 보혜사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구원의 도리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열린 문입니다. 보혜사께서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율법 안에서는 만날 수가 없습니다. 율법의 죄와 사망의 법 아래서 두려움과 죽음의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약속하신 대로 아들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보혜사)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고 계획이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은 구세주이신 예수께서 친히 성육신의 몸으로 율법의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첫 열매인 아들의 영입니다.(롬5:8)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첫 열매가 되시고 아들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