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이다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엡1:3-6)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이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모든 것을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스스로의 계획도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을 통해서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모든 역사를 이루시는 중심 사상이다. 이는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기도 하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이를 본문의 말씀에서 보면 “그리스도”라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말씀을 하실 때에 ‘그리스도안에서“ 라는 말씀을 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하나님 곧 예수님 자신이고,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 자신의 인격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리스도가 비밀(골2:2)로 감추어져 온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창조도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신 것이고, 그리스도안에서 세상 통치자로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창1:28) 첫 사람도 그리스도안에서 선악을 분별할 줄 아는 인격 곧 세상 율법의 인격자로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참 하나님의 축복(창1:28)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서,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흙으로 흙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생기(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를 코에 불어넣어 모든 인생들을 생산할 수 있는 생령이(창2:7) 되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먼저는 첫 사람 아담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어떠한 분인지?를 알지 못할 때이다. 단지 율법 아래서는 메시야 곧 그리스도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만 해 주신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모든 인생들은 율법의 인격인 아담 안에서 태어나고, 태어난 모든 자들은 율법의 인격을 소유하게 되고, 세상을 다스리는 아담의 율법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생들이 죄와 사망의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살게되는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은 죄의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서 우리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를 밝혀 주셔서, 믿음으로 거듭나고  참 하나님을 섬기는 길을 바로 알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것이고, 예정하신 그리스도안에서 먼저는 첫 사람 아담을 통한 율법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아담의 율법 아래 진리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보혈의 피를 지불하시고...아담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신 보혈의 공로를 완성하신 것이다.


이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는 신 불신간의 모든 인생들의 죄 짐을 담당하시고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 십자가의 도 사랑을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는 예정하시고, 그 사랑을 이루실 것을 계획하셨으며, 계획하신 대로 변함없이 역사하여 왔고...또한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밝혀 주셨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역사 하시는 것이다.(약1:17)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이 천년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완성하신 것으로, 그 이전에는 그리스도를 바랬을 뿐이고 또한 알수도 없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늘날 약속하신 대로 오셔서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심으로 우리들이 알게되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은 율법의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의 전능하신 능력인 그리스도(십자가의 도) 사랑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고 영원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은 예정하신 그리스도안에서, 먼저는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율법의 땅에 기초를 두시고, 다음에 그 위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완성하심이 하나님의 예정 섭리이다.


비밀의 말씀인 그리스도는 골(1:26)에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또한 고전(2:7)에 “오직 비밀한가운데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만세전에 미리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대로 변함없이 역사 하심은 오직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요14:16,26)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자!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