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과 기쁨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즐기는 자가 되자

 


                          근심과 기쁨(요16:20-24)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과 기쁨은 언제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기쁨보다는 근심이 더욱 많이 합니다. 아마도 우리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기까지는 근심은 누구에게나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근심이 어떠한 근심이냐? 가 중요합니다. 고후(7:10)에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내가 하고 있는 근심이 어디에서 비롯된 근심인가? 부터 자신을 안다면, 그 해결책은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근심의 끝이 낙심과 좌절과 사망의 늪으로 빠져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기쁨의 결과로 열매 맺게 됩니다.


주님은 21절)에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치 아니하느니라”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기 전에는 근심을 하게 되지만, 해산하여 새 생명을 얻게 되면 지난 고통은 다 잊어버리고 오직 기쁨이 있음같이, 우리들의 신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께서 택한 제자들까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도 그 마음에 주님의 능력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여 어려움이 오게 되면 넘어졌던 모습은 많은 염려 근심이 그들에게는 있어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자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말씀하셨을 때에 근심들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요(16:7)에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22절에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과 함께 한 제자들까지라도 근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제자들의 마음 심령에 예수님을 모셔야 하는데,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이기 때문에 약속의 성령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으나, 후에 성령이 임한 후에는 복음을 위해서 예수를 위해서 순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근심이 아니라 예수를 믿어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 안에서 근심하는 자가 있습니까? 그 근심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 뿐입니다.


예수를 만나 믿는 것하고...믿음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이는 예수를 믿는 믿음의 과정으로서, 전자는 물 세례 가운데 있을 때의 종의 믿음이라면, 후자는 약속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아들의 믿음입니다.


물세례 가운데서는 자신의 옳은 생각 속에서 세상적 물질적으로 예수를 바라 보게되지만,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함께 하는 믿음은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가운데 자신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자가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아직 세상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으로 마음이 잡혀 있다면, 그 마음에 아직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가 기록되지 않은 까닭이요 또한 십자가의 도 사랑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주님께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들의 심령에 보내 주실 것을 우리들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이제 부활하신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새로운 생명(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만을 향하여 달려가면서 두려움과 염려 고통 근심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코 소망하는 천국의 기쁨은 알지 못합니다. 세상을 이기기는 믿음은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의 유혹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근심과 고통의 고난이 없이 목표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참된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주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있습니다. 사람의 염려 근심 걱정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벗어나,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기쁨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각 심령에서 역사하심을 바로 압시다.

 

 

근심이 기쁨으로 변함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