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우상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상을 멀리해야

 


                 그리스도와 함께(2)(골3:5-10)



영생 천국을 소망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합니다. 천국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신 이는 아들 예수로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천국의 첫 열매가 되시고,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셨습니다.


이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마다 율법의 저주에서 마침이 되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될 때마다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참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함께 하게 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1-2)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는 다시 사신 보혜사와 함께 함으로...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 것을 믿습니다.


땅에 것에 미련과 욕심에 끌려 육체의 열매를 맺게 됨은 모두가 율법의 능력 안에서 비롯되는바, 세상의 모든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등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상의 더러운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함은 모든 더러운 것들의 원인이 되는 지체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죽여야 합니다. 이는 나를 부인하는 것이요 버리는 것이요 포기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가 나의 심령에 새겨진 율법이기 때문입니다.(엡2:15)(히7:16)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되는 옳은 생각으로 예수를 따라 가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우상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생명이 없는 보이는 우상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령에 기록된 육체에 속한 율법 안에 그대로 있게 되면, 입으로는 예수를 찬양하고 마음으로는 우상을 섬기게 됨으로 결국은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신앙을 하게 됩니다.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기 전(갈4:6-7)에는 누구든지 율법 아래 갇혀 죄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아들이 된 자들은 율법 아래서 죄의 종노릇 할 때의 일들을 버려야 합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으로 덧입기 위해서는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버려지지 않은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입지 못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갈3;13)(롬5:8)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모든 인생들은 율법의 저주 아래 갇혀 있습니다. 율법 아래 있을 때에는 원하지 않아도 육체의 일을 열매 맺으며 진노 저주의 불순종의 영 가운데 있게 됩니다.(엡2:1-3) 율법의 진노 저주를 행사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모든 사람은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의 주관자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 안에서 태어납니다. 이는 세상을 다스리라고 축복을 받은 세상임금(창1:28)이고, 모든 인생들의 영적 땅에 아비(마23:9)입니다.


주님께서는 요(8:37-38)절에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하셨고,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땅에 아비인 마귀 곧 율법의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아비의 행사를 따라 행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요14:16)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 사람으로 다시 낳아야 합니다.


이제 율법으로 말미암는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의 형상인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순종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야 합니다.


율법의 말씀의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의 지식 곧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로워지고,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와 함께 새 피조물로서 우상을 멀리 합시다.

 

 

율법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