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리의 소망은 오직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믿는 도리의 소망(히10:21-25)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있어서는 항상 함께 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주어진 삶에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모든 악의 근원은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기 위해서는 주님과 함께 자신을 포기하는...부인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는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 안에서 보호를 받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들 스스로의 옳은 생각에 집착하게 될 때에 주님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될 수 없음을 자각하고 자신을 부인하는 마음 중심에 능력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들의 마음 중심에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큰 제사장(예수님=보혜사)이 계셔야 합니다.


보혜사께서 친히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요14:26)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주심으로 믿는 계시의 믿음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에서부터 들어 나는 악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됩니다. 양심의 악이란? 양심의 법인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마15:19)들입니다.  


사람의 겉(육체)은 세상의 것으로 치장하고 그럴 사하게 모양은 갖출 수 있으나, 마음 심령에서 나오는 더러움을 고침 받는 길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밖에는 없습니다.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보헤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경건의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경건의 능력을 입는 길은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합니다. 맑은 생명수는 사람이 주는 물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주시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이는 세상의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성육신의 몸으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사랑이고 영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먼저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하고, 예수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게 될 때에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도 바로 분별하여 섬기게 됩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은 참 사랑의 하나님을 바로 만나 믿음으로 섬길 때에 주어집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가능합니다. 보혜사께서는 진리의 성령으로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는 창세로부터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것으로서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변함이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반석 위에 믿음을 세움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모든 믿는 자들의 소망은 영생 천국에 있기 때문에, 영생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위에 믿음을 세우고,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영생의 소망을 두는 신앙 생활이 돼야 합니다. 이는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요6:58)이 아니라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했습니다.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떡(말씀)은 세상에 속한 교훈 곧 율법으로 말미암는 초등학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예수님의 살 곧 진리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는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행하고자 할 때에 주시는 능력입니다.


이는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영생의 말씀이고, 이 말씀 안에서 데 제사장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역사 하시며, 이는 우리들의 믿음의 도리이고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천국의 은혜로 마음에 뿌림을 받아, 우리들의 마음에 역사하는 양심의 악을 깨닫고, 생명수로 씻어 거룩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은 오직 대 제사장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는 길뿐입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은 약속의 말씀을 준행 할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