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하나님의 지혜=하나님의 능력=십자가의 도

 


                    그리스도와 함께(1)(골3:1-4)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거짓말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이고, 이 땅에 많은 적 그리스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요일2:18-22)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못하면 아들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고, 그 결과 참 사랑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바로 경배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고,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고 했습니다.(골2:2-3) 또한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셨습니다.(고전1:24) (그리스도=하나님의 비밀=하나님의 능력=하나님의 지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십자가의 도=하나님의 능력=그리스도)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는 이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비밀의 말씀입니다.


이 비밀의 말씀을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시고 밝혀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이고 보혈의 공로입니다. 이 보혈의 공로를 믿는 자마다 율법의 저주 아래서 속량함을 받아 모든 죄 가운데서 사함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하고는 믿음도 구원도 거듭남도 영생도 영광도 있을 수 없습니다. 바로 알지 못하면 하늘의 것보다는 이 땅에 것을 좇아가게 되고, 원치 않는 정반대의 길을 가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고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옳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원함은 하늘의 것에 있으나, 주님을 향해 원하는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말하기를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가운데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라”(빌3:8-9)


그러나 그리스도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며, 자신의 옳은 생각과 지혜와 능력으로 대신하게 되고, 위엣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땅에 것을 생각하고 말하게 됩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는 위엣 것을 구하고 찾아야 하고 두드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에 것과 하늘의 것이 어떻게 다른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이 땅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주셨고(창1:28), 이는 세상을 다스리라는 축복의 말씀인 율법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의 법(롬8:2) 아래 갇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천국의 참 하나님은 천국의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참 하나님이 계심을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땅의 주인 아담과 하늘의 주인 예수)를 분별해야 만이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믿게 되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거듭남에 이르러 영생의 믿음을 소유하게 되고 참 하나님을 바로 섬기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미혹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임을 믿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오직 한 길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택함을 받은 자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것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필요한 것이나, 영생에 이르는데는 거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들이 받아야 할 율법의 저주(갈3:13)를 담당하시고 완성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함께 죽고자 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다시 사심 같이 우리들도 다시 사는 길이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오직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