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람 아담이 받은 하나님의 축복은 율법의 말씀이고

 


                           생령과 성령(창2:7-8)



신앙 생활은 영(말씀)으로 하는 것이기에, 주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하셨습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의 복합체로 되어 잇는데, 이는 사람 이외의 다른 피조물과 다릅니다. 사람의 영혼은 율법의 말씀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선악을 분별하지만, 다른 생물들에게는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도록 지음을 받은 사람이 구원을 받음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영혼이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영혼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람이 무엇인지?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납니다. 창조주 참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인 한 영을 창조하셨고(창1:28),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서 생육 번성을 할 수 있는 첫 사람 아담(흙 사람)을 지으시되 생령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창2:7의 흙과 생기가 결합하여 생령이 되었고, 생령은 모든 영을 생산하는 영으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은 곧 말씀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첫 사람 아담의 한 영 곧 율법의 말씀 안에서 태어납니다.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의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서 갇혀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율법 아래 오셔서 우리들이 받아야할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갈4:4-5)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주관자 곧 율법의 저주권 자가 누구입니까? 우리들이 받어야 할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사망 권세로 저주한 자가 누구입니까?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는 마귀(히2:14)입니다.


이는 교리에서의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아니라, 율법의 말씀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을 말씀합니다. 지금까지는 막연히 상상 추측으로 마귀 사단을 말하고 알아 왔으나, 첫 사람 아담의 율법의 저주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과 생기(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의 혼합체로 지음을 받은 생령으로서,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세상을 다스리도록(창1:28) 축복을 받은 율법의 말씀이기에 모든 인생들의 영적 땅에 아비(마23:9)는 첫 사람 아담입니다.


이와 같은 비밀을 지금까지 알지 못한 것은 첫 사람 아담이 율법의 말씀의 주관자로서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 사단인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이는 우리 육신의 아비를 말함이 아니고 모든 인생들의 영적인 땅에 아비를 말씀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모든 인생들의 영적 땅에 아비가 되고, 하와는 모든 산 자들의 어미가 됨을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비와 어미 사이에서 모든 인생들은 태어나고...이는 생령 안에서 태어나는 것으로서 율법 아래 갇혀 있게 됩니다.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율법 아래 태어나고 갇혀 있기 때문에 죄의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서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죄가 없는 의인이라도, 그 마음의 본질은 율법이기에 하나님 앞에는 죄가 됩니다. 율법이 있음은 죄가 있는 것이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오게 되기 때문에, 율법은 죄와 사망의 원인이 됩니다.(고전15:56)


그렇기 때문에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진리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율법 아래에서 태어나고 또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진노의 자녀(약2:3)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아니하시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셔서 화목의 제물로 우리의 죄를 담당케 하시고 속량의 도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속량의 도리인 보혈의 공로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는 자는 완전히 믿음으로 속량을 받게 되고, 약속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 중생해서 영생의 길을 가게 됩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자는 누구든지 생령인 첫 사람 아담(마귀)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성령으로 다시 나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생령은 첫 사람 아담이고 성령은 마지막 아담 예수입니다.(고전15:45-49) 그 근본이 땅과 하늘의 것으로 천지 차이이기 때문에, 분별이 필요합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마귀의 율법 아래서 벗어 날 때에, 예수님의 진리 안에 참 자유가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 예수가 받은 하나님의 축복은 진리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