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를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이 후에는 알리라(요13:1-7)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아는 지식 곧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 때에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뜻이고 사랑이고 영생의 길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몸소 우리들을 위해 보혈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보혈의 공로가 십자가의 도인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율법의 믿음 아래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비밀의 말씀을 알려 주시고, 율법의 저주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밝혀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아는 지식(호4:1-6)이 없어서 멸망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점도 흠도 없는 보혈의 피를 지불하시고 완성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하늘의 일이나 땅에 일이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습니다. 그 시기와 때를 사람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 계획을 따라서 이 땅에 예수님은 성육신의 몸으로 오셨고, 또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3절에,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맡기셨기 때문에, 예수를 아는 지식은 아주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뜻은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보다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기의 의를 이루어 세상의 영광을 좇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는 지식이고, 오늘날에는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밝혀 주신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바로 증거 할 수 없음을 바로 알아야 할 때입니다.(요15:26)


이와 같은 사실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게 하시고자 우리들을 위해서 모든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끝내는 죽으시기까지 자신을 온전히 버리셨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을 하나님께서는 의로 여기시고 능력으로 다시 살리셔서 만 백성들의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들이 지금까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비밀로 감추어져 온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제자들이 예수님의 하신 말씀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뜻을 알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바로 알지 못합니다.


7절에,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이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기 전에는 예수님의 하신 말씀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합니다.(요14:26,15:26)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약속의 말씀이 십자가의 도이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심을 믿을 수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을 알려는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진리의 믿음은 자신을 부인하고 버리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옳은 생각과 지혜로는 주님의 사랑과는 정반대로 가게 됨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천국의 은혜를 받을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보혜사께 의지하고 순종할 때에 천국은 심령에서부터 가까이 다가옵니다.(요14:26)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난 후에 알게 되는 것은...

1) 예수님의 살과 피가 무엇인지? 그리고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 것”과 는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해 주십니다.(요6:52-58)

2) 주님의 사랑의 실천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 같이 섬기는데 있음을 바로 깨닫게 됩니다.

3) 종과 아들의 관계(갈4:4-7)가 바로 정립되어, 나의 믿음이 종의 율법의 믿음에 있는지? 아니면 진리의 아들의 믿음에 있는지? 자신을 보게 해 주시고 고침을 받아서 종의 믿음에서 아들의 믿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십자가의 도=사랑)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요14:20-21)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는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