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우리들은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마귀의 자식들이다

 


                               진노의 자녀(엡2:1-3)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가? 무엇을 해주셨기에...그 은혜에 감사해야 하는가? 본문의 시작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어 있는 우리들을 살려 주시는 보혈의 공로를 이루어 주신 것과 그 공로를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것이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큰 은혜이고...그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허물과 죄는 어디로 말미암는가? 그 기원이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됨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알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이 받아야할 율법의 진노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는데, 율법의 진노 저주를 누가 행사하는가?를 바로 아는 것은 우리들이 무엇이며.....왜 예수를 믿어야 하며.....

내가 왜 죄인이며.....허물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게 될 때에 우리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분량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본래 율법 아래서 진노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마귀가 우리들의 땅에 속한 영적 아비(마23:9)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과 생기(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의 결합으로 생령(창2:7)이 되게 하셨는데, 이는 모든 영혼의 탄생 기원은 생령으로 말미암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인격이 율법이기에 생령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도 율법의 인격을 소유하고...아담의 율법 안에 갇혀 있어서 진노 저주의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 율법 아래에 갇혀 있을 때 곧 그 때의 신앙의 모습은 세상 풍속을 좇는 신앙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이 세상의 관습과 전통과 혈통과 사람의 생각으로 말미암는 윤리 도덕적 신앙은 세상에 속한 풍속을 좇는 때입니다.


# 또한 그 때에는 “공중 권세를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영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공중 권세를 잡은 자는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죽고 그룹으로 부활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으로 역사하고 있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불순종의 세력입니다. 진리의 사랑의 대적은 율법의 진노 저주이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은 천사가 타락한 마귀 때문이 아니라, 불순종할 수밖에 없도록 본래 진노의 자녀로 지음을 받았고, 율법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사망의 세력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은 자나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자나 사람은 본래 율법 아래 갇혀 있어서 육체는 살아 있으나 영혼은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은 다시 살려 주시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믿음 안에서 다시 사는 새 사람이 됩니다.


# 또한 율법 아래 있을 그 때에는 우리들도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신앙을 하게 됩니다. 원함은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의 뜻 가운데 있기를 바라지만, 다시 거듭나는 진리의 믿음에 있지 아니하면, 육체의 소욕(욕심)을 좇아 열심만을 가지고 달려가게 됩니다. 이는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사울이 예수의 제자들을 잡아죽이는 일에 앞장을 섰던 때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롬8:7)임을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 다음은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 자체가 율법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지배를 받는 육체 또한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것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갈(4:17)에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해야 함을 말씀하신 것은 본래 우리들의 인격 자체가 율법의 진노 저주할 수 밖에 없는 인격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우리들 스스로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음을 시인하고...부인하고 각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서 따라 오라 하십니다.(눅9:23)


그럴 때에 진노의 자녀에서 참 사랑의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는 이 땅에 잇는 모든 자들을 향한 주님의 세미한 음성입니다. 주님께서 배풀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들이 본래 진노의 자녀로 태어난 것 곧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을 바로 아는 자는 마귀의 두려움과 고통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고통을 주는 자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은 율법의 주관자로서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인 첫 사람 아담임은 새로운 비밀입니다. 아는 자는 벗어나는 길이 보입니다.

 

 

진노의 자식에서 진리의 사랑의 참 하나님의 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