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사단을 통해서 역사 하는 세상의 하나님

 


                      여호와 와 사단의 관계(역상21:1-30)



성경의 말씀이 구약의 율법의 말씀과 신약의 진리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세상과 천국에서의 역사가 다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다스리시고, 천국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다스리심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창조주 참 하나님께서 세상의 일은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데, 그 사람이 바로 창(1:28)의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입니다.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한 영)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주시고 다스리게 하신 것이 창조주의 뜻입니다. 또한 그는 첫 사람 아담에게 세상 땅(육체)에 속한 율법의 말씀(사망의 권세)을 주어 다스리게 하십니다.


이는 사람보다 먼저 율법의 말씀을 주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셨고,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을 율법으로 다스리는 자로서 세상임금(사단 마귀)입니다.(요12:31)  지금까지는 사단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천사가 타락한 마귀 사단으로 알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외쳐대지만, 실상은 물러가지 않습니다. 갔다가도 다시 오게 됨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마12:43-45)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시는 사단의 정체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 사단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이 땅에 속한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임을 증거 합니다. 이 첫 사람 아담은 흙과 생기로 지음을 받은 혼합체로서, 생기는 바로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입니다.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과 명령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인 첫 사람 아담이 된 것입니다.


창조주 참 하나님의 창조 역사인 창세기 1장의 창조에는 하나님의 이름(진리)으로, 그리고 2장 4절부터는 육체를 주관하는 영으로서 여호와의 이름(율법)으로 시작하여 구약의 모든 역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육체 생명(민16:22)의 세상 하나님이기 때문에 진노 저주를 하되 종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마귀 사단)을 통해서 역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인 사단은 종으로 충성하는 자이고,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아들로 충성하는 자입니다. 이 둘 가운데 누구에게 믿고 순종 하느냐?에 따라서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됩니다.


본문의 역대상21장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인구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사단과 다윗의 관계에 있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역대상21장의 말씀과 같은 말씀이 삼하24장에도 나오는데, 역대상21:1절에는 여호와로 나오고...삼하24:1절에는 사단으로 말씀이 증거하고 잇습니다.


삼하24:1절에는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역대상21장:1절에는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사단을 시켜서 다윗을 감동케 하여 인구 조사를 하도록 하고...그 일로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에게는 범죄하도록 해서 진노를 하시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이는 사단이 여호와의 종으로서 시키는 대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상21:15절에는 “멸하는 사자” “여호와의 사자”로 말씀하고 잇고, 16절에는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天地)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여기에서 여호와의 사자는 사단이고, 사단은 천지 사이에 있음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는 자임으로, 세상의 율법의 칼을 가지고 진노(멸)하는 여호와의 종인 첫 사람 아담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기서 1장에서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단을 시켜서, 욥(1:12)에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욥을 치게(진노) 하되, 사단을 시켜서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단의 정체 곧 아담의 정체를 바로 알지 못했으나, 이제 주님께서 밝혀 주신 세상임금(사단)의 정체가 들어남으로, 천사가 타락한 마귀 사단이 아니라 첫 사람 아담이 율법의 말씀으로  진노 정죄히는 자 곧 율법의 저주를 하는 자인 것이 들어 납니다. 이 율법의 저주 가운데서 우리를 속량(갈3:13)하신 예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사단의 올무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