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삼일에 살아남은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제 삼일에 살아나야(마16:19-24)


 

예수님을 따랐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표적을 보여 주기를 원했을 때에, 예수님은 마(16:2-4)에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불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굿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나타내시고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것은 세상에 속한 표적이 아니라, 요나의 표적이라 함은 죽은 자 가운데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사신 부활의 역사 곧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보여 주시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으로서, 에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역사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되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입니다.


“제삼 일에” 의 뜻은 하루 이틀 사흘의 뜻도 되겠으나, 성경의 말씀 안에서 삼일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역사를 통해서 온전한 역사를 이루는 숫자가 됩니다.


이 땅에는 하나님을 잘 모르면서도...막연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자하는 자들에게는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고,  또한 예수 안에 부름(청함)을 받은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부름을 받은 자들 중에서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아들로 택함을 받은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구약의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이 없을 때에 엘리에셀을 아들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말미암는 이스마엘을 주셨고, 다음에 불가능한 가운데에 약속으로 말미암는 약속의 자녀로 이삭을 주셨습니다.(창15-17장까지)


구약의 아브라함의 아들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거울이 됩니다. 오늘날도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다 할지라도, 약속을 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메시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믿는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거듭나서 다시 사는 길은 오직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곧 보혜사께 있기 때문입니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를 시인하고 원하면서도, 그 길을 알지 못하여 육신의 복만을 위하여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음은 아직 세상의 물질을 좇아 신앙하는 불신자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하셨는데, 이는 육이 사는 이 세상에서 육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영혼이 구원을 얻는데 육 보다는 영이 더욱 중요함을 말씀하고 잇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영혼이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 받아 행하는 순종의 믿음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육신의 소욕을 좇아 열심만을 가지고 믿는 믿음은 육체의 경건의 모양은 있을 수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알지 못하여 결코 심령은 거듭나지 못하게 됩니다.


구약에 있어서나 신약에서나 약속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약속도 우리들의 심령 곧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이는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음은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결과 각 교계는 교계대로 각 교회는 교회대로 각 심령은 심령대로 세상의 것으로 세속화하여 기업의 소리를 듣고, 그 결과 바벨화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삼일에 살아 날 수 있는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먼저는 심령에 세상의 것으로 세속화하고 바벨화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전능하신 십자가의 도 능력의 말씀 앞에 순종하여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보여 주시는 표적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행할 때에, 각 심령에서부터 거듭남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증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삼위로 역사 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요14:16,26)를 마음에 영접하여, 이스마엘의 신앙이 아닌 약속의 자녀 이삭과 같이 씨(열매)로 여김을 받는 자가 됩시다.

 

 

성육신의 예수는 죽으러 오셨고, 보혜사는 살리러 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