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주관자는 첫 사람 아담, 하늘에 주관자는 예수님

 


                        진동치 못할 나라(히12:26-29)



하나님의 백성들 각인의 심령에 천국을 이루어 주시는데, 이는 진동치 못할 나라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의 나라를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먼저 이 땅에 진동할 나라 곧 세상 나라를 바로 알게 하십니다. 진노 저주와 분쟁과 시기 질투 원망등으로 가득하여 진동이 그칠 줄 모르는 이 세상과 그리고 세상에 속한 우리들의 각 심령은 결코 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오직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우리들의 심령에 부활하신 예수를 영접하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어두움은 물러가고 참 평안과 기쁨과 자유를 주십니다.


그러나 율법 안에서도 어느 정도 경건의 모습은 갖출 수 가 있어서 많은 형제들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경건의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이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율법의 의와 하나님의 의를 분별해야 하는바(롬10:2-3), 이는 사람의 지혜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전능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약속하신 보혜사는 우리들의 각 심령에 보내 주십니다. 빛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가 심령에 비치게 되면, 그 동안 심령에서 역사 하던 어두움의 역사로 진동이 있게 됩니다. 이 진동의 역사로 자신이 어떠한 영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는지?가 들어 납니다.


이는 다메섹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잡으러 가던 사울이 예수님의 빛으로 말미암아...자신을 다시 보게 되고 고침을 받아 바울 사도가 되어, 후에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갈4:8)에게 종노릇했던 것을 간증한 것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참 빛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각 심령에서 역사 하던 어두움이 들어 나면 요동(진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땅에 속했던 신앙의 마음이 하늘에 속한 신앙으로 옮겨지기가 싫은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섬겼던 것이 억울하고 속상하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분하기도 하고...이는 진리의 빛의 말씀(십자가의 도)이 이르기 전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현상입니다. 그러나 빛 앞에 어두움은 들어 나고 물러가게 됩니다.


하늘이 진동한 후(계12:7)에 약속하신 진동치 못할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이 세상 끝 날에 있을 약속이지만, 그 약속을 받을 자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눅17:21) 곧 거룩한 성전으로 택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27절에,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땅에 속한 육의 진동(은사들)을 성령의 역사로 알고, 그대로 머물게 되면 멸망입니다. 영원한 나라에 이르기 위해서는 땅에 진동 다음에 또 한 번 하늘에 진동을 경험해야 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는 그 때서야 이루어집니다.


창조함을 받은 피조물은 유한한 것이기에,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의 마음으로 다시 낳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하신 말씀은 먼저 율법의 말씀 안에서 회개케 하는 물세례이고, 다음에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본 받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육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인의 심령 땅에서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해야 합니다.


눈물 고통 시기 질투 원망이 없는 영원한 진리의 천국을 소망하는 자는 육체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십자가의 도 약속의 말씀으로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이 길은 보혈의 공로 믿음으로 율법의 마침이 됩니다.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거룩한 성전으로서 택함을 입은 아들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옳은 생각대로 주님 앞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의 생각대로 충성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택함을 입은 아들이라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기 위해서는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인도하심에 경건함과 두려운 마음으로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뿐입니다. 영원히 우리들과 함께 하실 진리의 성령 보혜사(요14:16)와 함께 할 때에 임마누엘 신앙관을 확립하여..진동치 못할 나라를 허락 받게 됩니다.


 

하늘에 진동은 어두움이 들어남으로 오는 심판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