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소망을 쌓는 길은 오직 보혜사를 영접해야 가능

 


              하늘에 소망을 쌓자!(골1:3-6)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늘에 일은 오직 예수 안에서 하시고, 이 땅에 일은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역사 하심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왜 땅에서는 하늘의 일을 바로 알 수 없고, 하늘의 일은 오직 예수 안에서 만 가능한지?를 알게 되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바로 알고 섬기게 됩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소망을 말하고 하늘에 것으로 부요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늘의 것으로 부요하고 소망을 쌓기 위해서는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하는바, 주님께서 약속해 주신 진리의 성령을 마음에 영접할 때에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부요케 하십니다.


바울은 오직 십자가의 도(知)만을 자랑했고, 십자가의 죽으심을 본 받는(行) 계시의 믿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아들의 영을 영접해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음 심령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능력이 되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는 천국 복음으로서 예수님께서 친히 증거 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천국 복음을 증거했고, 그들은 마음에 받아 들여 실천적 신앙을 소유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실천적 신앙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는 믿음으로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함께 하는 믿음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믿음은 자신의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으로 모든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열매가 있게 됩니다.(4절)


예수님의 사랑(십자가의 도)은 우리 속에서 빛으로 역사하여 진리의 인격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진리의 인격으로 거듭남은 사람에게 잇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의 능력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리스도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함으로 새 피조물로 다시 낳게 됩니다. 보혜사께서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만 능력으로 역사 하십니다. 천국에 이르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도 위에 믿음을 세우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확고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함께 하십니다.


지금까지 율법과 진리의 말씀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천국 복음(십자가의 도)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밝혀 주신 보혈의 공로가 십자가의 도 곧 천국에 가는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 두셨던 비밀의 말씀을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


이와 같은 비밀의 말씀을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심으로, 우리들이 듣고 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고... 마음으로 깨달아 알아... 고침을 받아...죄에서 종노릇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늘에 소망을 쌓을 자는 먼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하는 자가 있어야 듣는 자가 있게 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롬10:17)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통한 보혈의 공로를 바로 깨닫는 것이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달은 것을 먼저 자신이 순종하게 될 때에 맺어지는 열매를 통해서 하늘에 확고한 소망을 쌓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충만한 불량에까지 자라야 하는 우리들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길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로 알지 못하고는 누구든지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보혜사께서 밝혀주시는 십자가의 도는 그리스도이고, 지금까지 감추어 두셨던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하늘에 소망을 쌓는 아들들이 됩시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