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 자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으심을  본받아야

 


                       나를 믿으라!(요14:6-12)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는 천국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야할 길과 알아야 할 진리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함을 말씀하심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는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예수에 대한 지식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십자가의 도=하나님의 능력)이심을 믿는데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 믿음은 오직 예수 안에 있으며, 이는 예수를 아는 지식(빌3:8)을 바로 알고 믿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믿음은 막연한 상상과 추측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대상인 참 하나님은 실존이시고, 현실적인 믿음의 대상으로서 절대자이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절대자이시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친히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왜? 주님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 되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고 믿으려 하지만, 참 하나님을 보고 믿을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참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바로 예수 안에서 만나게 되고 보게 됩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될 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은 오직 사랑을 벗어나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위해서 죽어 주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을 통한 속량의 도리(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이고 사랑입니다. 이는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께서는 그 뜻을 이 땅에 오셔서 실현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가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온 것은 생명의 반대가 되는 사망의 주관자가 누구인가?가 들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가? 우리를 어디에서 피 값을 지불하고 사 주셨는가?


이와 같은 비밀들이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지고, 믿음으로 본 받아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들이 될 때에,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고, 주님이 내 안에 그리고 내 안에 주님이 함께 하는 임마누엘 신앙관을 소유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의 뜻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비롯되는 자신의 옳은 생각 속에서 열심을 다하고 있으나, 이는 주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주님은 우리들의 옳은 생각 곧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 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자신이 하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서 하신다고 하심 같이, 우리들도 내 스스로의 말이 아니라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셔서 오직 주님의 뜻인 진리 앞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고 따르는 믿음은 먼저 주님께서 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롬1:16)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십자가의 도(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하는 일입니다.


또한 능력을 입은 자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심은 하나님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게시지 않으면 한 생명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다시 사는 부활의 역사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죽으심이 중요합니다. 죽으심이 없으면 부활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기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본 받는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믿으라 하심에 순종하여 따르는 자는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고 증거 해야 하고, 또한 먼저 자신을 깨끗케 하는 전능하신 능력 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는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으심을 본 받는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고 온전히 믿는 성도들이 됩시다.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