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율법)의 부활이 아니라 생명(진리)의 부활로 나가자!

 


                    죽은 자의 부활(고전15:12-19)


 

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의 신앙은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에서 윤리 도덕적인 것에 바탕을 두지 아니하고,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부할의 확고한 소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죽어야 함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심으로 천국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를 믿음으로 부활에 이르기 위해서는, 먼저 죽은 자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다시 사신 생명의 예수님은 잘 알면서도, 죽은 자에 대해서는 바로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충 알고 말하기를 사단 마귀가 아니겠느냐? 하는 식으로 자신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리에서 말하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는 있지도 아니한 사람의 인위적인 교리이고, 지금까지 참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속이며 말씀 속에서 감추어져 온 비밀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은 산 자이고, 율법의 주인이신 첫 사람 아담은 죽은 자입니다. 다시 사는 길은 오직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믿음 아래에 있게 되면, 먼저 육신이 죽고 다음에 영혼도 둘째 사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죽은 자라 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있어야 함은 다시 사신 예수님의 표상(롬5:14)이 되자면 죽은 자(아담=율법)도 다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첫 사람 아담은 범죄하고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죽고 난 후에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말하고 있지 못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불순종으로 죽고 없어진 것이 아니라, 930세를 살고 죽은 것은 육체가 죽은 것이고, 아담의 속 사람은 죽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명령(창1:28)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자(종)로서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 곧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은 자가 불순종으로 죽고 없어졌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지겠습니까? 첫 사람 아담이 죽은 자가 됨은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음으로, 육체의 주어진 삶 속에서 죄가 나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아담의 율법 아래 있게 되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모든 인생들을 배후에서 주관하고 있는 자가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서 예수님이 주관하는 것으로 알고 믿게 되지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의 세상 주관자가 주관하게 됩니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는 자신이 어떠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느냐?의 문제로서 구원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갈(4:1-7)의 말씀과 같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과정이 먼저는 율법의 청지기 아래서 종과 다름없는 양육을 받으며, 다음에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로서 택함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임금을 밝혀 주심 같이,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우리들의 심령에서 주관하고  율법 안에서 역사하는 어두움의 세력들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율법의 주관자에게서 벗어나도록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안을 열어 주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 율법의 주관자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의로 여기시고, 율법의 죽은 자 가운데 있는 자들이 주님께서 완성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라(요18:36) 하심은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첫 사람 아담에게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들은 아담 안에서 태어나고, 아담으로부터 세상의 복을 받고, 아담 안에서 죽을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첫 사람 아담에 대한 비밀을 알지 못하여 세상 주관자가 막연히 예수님으로 알고 있음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예수 안에서 다시 살기를 원하는 자는 먼저 아담의 율법 안에서 죽어 있는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아담 안에 죽어 있는 자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죽은 자 아래 오셔서 보혈의 피를 지불하고 죽은 자 가운데 있는 자들을 살리시는 보혈의 공로 곧 십자가의 도를 완성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첫 열매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함으로 죄와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시다. 날마다 보혜사와 함께 동행함으로 우리들의 마음에서부터 부활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소망 가운데 전진하는 거룩한 성전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산 자가 되기 위해서는 죽은 자를 바로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