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엣 것과 땅에 것의 분별은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위엣 것과 땅에 것(골3:1-4)


 

영혼 구원과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은 주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하고, 알아야 온전한 믿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음성은 “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낱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0-34)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이루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대로되지 않음은 무엇 때문입니까? 우리들의 육이 사는 현실적인 삶에 있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대로 우리들을 놔두지를 않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 삶도 현실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믿음도 미래를 위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는 영과 육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믿고 선택하느냐?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육신의 삶보다도 영혼의 삶이 더욱 중요합니다. 영혼이 사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다시 살 수 있다는 믿음을 받은 자는 위엣 것을 찾게 됩니다.


위엣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진리의 영입니다.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 속에서 어떠한 은혜를 주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하늘에 것 곧 위엣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에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와 같습니다. 천국의 비밀은 천국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셔야 알 수 있는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영접) 위엣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위엣 것을 보혜사로 말미암아 깨닫고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에 있습니다. 그렇지 안으면 자신의 옳은 생각 속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역사는 율법의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고, 죄와 사망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율법에서 비롯되는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역사에서 벗어나는 나는 길은 율법의 마침이 되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이는 갈(2:20)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구원의 확증과 순종의 믿음에 있습니다.


그럴 때만이 땅에 것(마15:19)을 생각하지 않게 되고 또한 이기게 하십니다. 먼저 마음 심령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보혜사께서 멸하여 주시고 깨끗케 해 줍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루고,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육체의 열매를 맺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믿음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보혜사께서 주장하셔서 오직 진리의 길 곧 영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능력으로 함께 하십니다.


율법의 믿음 안에서는 땅에 것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고, 진리의 믿음 안에서는 하늘에 것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이제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적인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 진리의 믿음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내가 죽었고, 오직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심으로 새 생명 가운데서 다시 사는 진리의 믿음 가운데 있게 됩니다. 먼저 위엣 것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마음에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게 될 때에 우리들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 감추인 자가 됩니다. 


위엣 것과 땅에 것의 분별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하나님과 재물 가운데서 누구를 선택하여 믿느냐?에 따라서 마음에 천국과 지옥이 이루어집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마6:24)  보혜사와 함께 오직 유일하신 참 사랑의 하나님을 섬기는 아들들이 됩시다.

 

 

율법 안에서는 땅에 것을, 진리 안에서는 하늘에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