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오시기까지 세상을 통치하는 자는 사단이다

 


                            내가 올 때까지(요21:18-23)


 

갸룟 시몬의 아들 유다는 예수님의 말씀의 떡을 먹은 자로서 예수님을 판자입니다. 그래서 요(13:18)에 보면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예수를 핍박하고 저주하고 파는 자가 누구입니까? 갸룟 유다 만이 예수를 판 자 일까? 이 시대에 주시는 말씀의 교훈은 누가 갸룟 유다 와 같은 자일까? 하는 것입니다. 옛 날이나 이 시대나 예수 곧 진리를 핍박하고 멸시하는 자들은 불신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요 예수를 믿는 자들입니다.


육체로 난 자들이 성령으로 난 자들을 핍박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를 믿는 자들 가운데 아직도 율법의 말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 땅에 속한 물질 명예 권세를 좇아 달려가는 육신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율법의 초등학문 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물질을 위해서 예수의 이름을 파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의 땅에 속한 물질은 예수님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마귀)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가 주는 것입니다.(눅4:6) 예수님은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라 하셨고(요18:36), 이 세상은 악한 자에게 처했다고(요일5:19) 말씀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판자는 갸룟 유다 이지만, 유다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는 자는 이 세상을 율법으로 주관통치하고 있는 첫 사람 아담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비밀을 지금까지 바로 알지 못한 것은 첫 사람 아담이 마귀 사단인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히2:14)(고전15;21)(롬5:17)(고전15:45-49)(창1:28)


예수님은 아담의 율법의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보혈의 피 값을 아담(마귀)에게 지불하시고, 마귀(아담)의 자식인 우리들을 속량해 주신 것입니다.

이는 속량의 도리를 믿는 자마다 율법의 죄와 사망에서 진리의 사랑과 생명으로 옮긴바 됩니다.


속량의 도리 곧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지 않으면, 세상의 율법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예수를 파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갸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것을 예수님만이 알았지 아무도 알지 못했고, 갸룟 유다 자신도 알지 못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하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베드로의 마음에 사단의 마음이 함께 했던 것과 같이, 유다의 마음에 사단의 마음이 함께 했던 것입니다. 다음에 베드로가 예수께 “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의 물음에 예수님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섭리가 이 세상은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통치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는 마귀(아담=세상임금)가 역사 하게 됩니다. 오늘날에 주의 종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야 사단아 물러가라고 외치면서 소리쳐 보지만 결코 물러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라고 세운 사단도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마귀를 멸하러 오셨지만, 아직도 마귀가 있는 것은 결국 실패했다고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실패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마귀를 멸하심은 우리들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입니다. 이 세상 의 마귀는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까지는 이 세상을 통치하는 자로 역사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마귀를 멸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의 심령에 역사 하던 마귀의 세력을 멸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지혜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고 오직 보혜사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입니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거듭남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보혈의 공로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마4:1-11)를 좇아 사단의 미혹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주시는 음성은 우리들의 심령에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는 길 뿐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옳은 생각(율법)과 뜻을 좇아 열심만을 가지고 사단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세상의 마귀는 있을 것이고, 우리들의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하기까지는 율법 아래 갇혀 있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마음에 영접하기까지 사단의 율법 안에 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