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소생(  행17:24-31)

 

고전(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들이 믿는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나 한 분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지 못함은 하나님 아는 지식(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 아닌 자를 따라서 섬기게 된다.

이 땅에는 많은 신(神)과 많은 주(主)가 있음을 영안이 열려서 볼 수 있는(아는 축복)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들은 하나님이 아니면서도 하나님인체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미혹을 받고, 결과적으로는 사망의 넓은 문을 가게 된다. 내 자신은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바울이 되기 전 사울의 신앙은 누구를 섬겼는가?(갈4: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은 참 하나님을 섬겼는가? 아니면 거짓 하나님을 섬겼는가?

어떤 신(신)을 섬기느냐? 에 따라서 섬김을 받는 자의 종이 된다. 피조물의 신을 섬기면 불순종으로 죄의 종이 되고, 십자가의 도 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는 참 하나님을 섬기면 순종으로 의롭다 함을 입은 아들이 된다.(롬6:16)

우리들이 믿는 참 하나님 한 분은 오직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은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안에 계심을 믿어야 구원의 길 곧 생명의 좁은 길을 갈 수 있고, 참 하나님의 소생 곧 아들이 될 수 있다.(삼위일체)

십자가의 도 안에서 말씀 곧 영을 분별하라!

보혜사께서 십자가의 도 안에서 밝혀 주심은 좌(아담) 우(예수)의 말씀 곧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을 들어 내어 알게 하신다. 하나님의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는 율법과 진리의 조화 속에서 역사됨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섭리이다.

그러나 피조물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지음을 받은 율법의 세상 주관자 만이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인체 하며 모든 인생들을 억압하고 두렵게 한다. 죄와 두려움 가운데서 떨며 신앙하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다.

우리들의 믿음은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지혜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도 계시지 않고--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 안에서 믿음도 사랑도 영광도 섬김도 받는 것이다.

요(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 하노라"

30절)에,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 하였지만은, 이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명(命)하사 영적으로 보혜사로 말미암는 온전한 회개를 이루도록 하시며,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사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완성하심으로 모든 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의 죽으심 이전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밝혀 주시지를 않했다. 그 결과 구약의 모든 백성들은 율법 안에서 사망의 길로 갔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완성하신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생명의 길을 가게 된다.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나의 택함에 따라서 참 하나님의 소생이 되고, 아니면 거짓 하나님의 소생이 결정된다. 십자가의 도는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의 말씀이다.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마지막 축복의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종이 아닌, 아들로 택함을 받으라!

신의 소생은 믿음의 증거 곧 십자가의 도를 받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