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최대의 목표는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심이다

 


                      주님의 기도(요17:9-11,15,20)


 

이 천년 전 주님의 기도(요17:1-2)가 이제 이루어질 때가 되어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들의 마음에 영접하게 하시고, 아들로 택하셔서 우리들을 영화롭게 하시고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심을 감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감추어져 온 것은 세상임금인 첫 사람 아담에 대한 비밀의 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보혜사께서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심은 우리들이 종이 아닌 아들로서 바로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살지라도, 땅에 속한 율법의 믿음에서 삶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진리의 믿음 가운데 곧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거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심은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됨을 교훈 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서 멸망을 당했고, 신약에 있어서는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시대는 어떠합니까?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바로 아는 지식이 없어서, 진리의 성령이 아닌 은사의 영들(모든 은사역사들)을 성령의 역사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히 순종하지 않는다면, 주님은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마7:21-22) 이는 이 시대에 주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간절한 기도 마음을 보면...


19절)에,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누가 아버지의 것이 되겠습니까? 예수의 이름만을 부른다고 다 아버지의 것이 아닙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 그리고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예수를 알고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기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물질적인 기복신앙과 은사역사(율법 안에서 지체의 역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함께 하시지를 않습니다.(마7:22)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진리 안에서 머리의 역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없어질 영광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을 받으시고, 또한 이들을 진리인 십자가의 도 안에 보전하여 주시고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15절)에,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금방 데려가심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영광을 위해서 복음의 사역에 쓰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보배(보혜사)를 담은 질그릇(나)을 더욱 깨끗케하여 언제 어느 때에 쓰시고자 할 때에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악에 빠지지 않고 보전함을 받아야 합니다. 악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세상을 이기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만이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악에 빠지지 않고... 택함을 받은 아들들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룩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20절)에,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로 택함을 입음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구하던 사마리아 여인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를 주시는 예수를 만난 후에...동네에 들어가서 요(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고 전했던 것처럼, 우리들을 통해서 우리들이 만난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증거 해야 합니다.


이는 전하는 자나 말씀을 받는 자나 모두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들을 위한 주님의 간절한 기도가 보혜사로 말미암아 먼저는 우리들의 각 심령에 이루어지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와 이웃 형제들과의 관계에 있어 하나가 될 때에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의 하나됨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